자장면(炸醬麵) : 간짜장

from Taste 2013. 11. 20. 17:54



 


짜장날땐 짜장면!!!!!(ㅅㅂ 언제적 아저씨개그야)



돼지고기 기름.

고기 구워먹고 남은 기름을 챙겨놨는데. (볶다가 기름이 모자라서 카놀라유 추가함)

쇼트닝이나 식용유보다 고소한맛이나서 짜장면 만들때 쓰면 좋다고해서 써봤음.

원래 초기 중국집에서는 돼지기름을 많이 썼는데, 우지파동으로 인해 같이 휩쓸려갔다가

단가가 비싸져서 쇼트닝을 계속 쓴다고 함.




춘장, 올리고당 대충 쭈-욱짜서 볶볶. (없으면 설탕 탈탈)

(사자표가 아니라서 아쉽지만, 카라멜이 몸에 좋은것도 아니므로 패스)




원랜 밑간한 돼지고기 다진것도 넣어야하는데 그런거 없음.

내가 넣은건 대파, 감자, 양파 한줌씩.




집에 쫄면이 있어서 써봤는데,

칼국수면보다 가장 중국집에 근접한면이라고 하겠다.

(유통기한이 엄청 지난건 안자랑. 아직 탈 안난건 자랑.)




아까 야채넣은거 계속 볶볶. 물 모자라면 조금씩만 부을것.

이건 간짜장이라 전분물은 안넣음.




완성. 


처음만들었을땐 춘장 사와서 진짜 재료도 완벽하게 준비했는데

면이 쌀국수면이었던지라 맛이 없었는데. 이건 그럭저럭 괜찮음.

이러고도 간이 좀 남아서 오늘 저녁은 짜장밥으로 예상됨.



저녁밥



자장면(炸醬麵) : 자장(炸醬)은 '장을 볶는다' 라는 뜻.

이때의 장은 밀가루로 만든 까만색의 춘장.

따라서 자장면은 (춘)장을 볶아서 만든 국수란 뜻.

실제로 자장면은 한국에 온 화교들이 만든건데,

(일반적으로)중국에는 한국 같은 달다구리한 자장면은 (한국처럼 전국적으로 흔하게)없음.



자장면이 한국에 들어온 시기는 1883년 제물포 개항시기인데,

당시 산둥성 출신 중국인들이 제물포로 몰려들면서

춘장에 야채와 고기를 볶아 국수에 비벼 먹은 음식이 자장면이다.

한국에서 처음 자장면을 판 집은 1905년 제물포에서 문을 열었다.

중국 자장면과 한국 자장면은 차이가 많다.

중국 자장면의 대표주자인 베이징 자장면은 한국의 된장과 비슷한 콩으로 된 장을 살짝 볶아

숙주나물과 채친 오이, 무, 배추 등을 넣어 비벼먹는다.

한국 사람들이 베이징 자장면을 먹으면 짜서 먹기 힘들다고 한다.

한국 자장면과 유사한 중국 자장면도 있다.

산둥 지방의 자장면은 첨면장을 쓰는데 달콤한 맛을 낸다.

한국에 상륙할 당시 자장면이 바로 이 산둥 지방의 첨면장을 쓰는 자장면이었다.

한국에서는 카라멜을 첨가해 춘장을 만들기 때문에 훨씬 달고 색도 검다.

이외에도 중국 동북지방에선 대장이라는 된장을 넣어 자장면을 만든다.




자장면의 종류

1.간자장 --육수를 넣지 않고 재료와 자장만을 볶아 면 위에 따로 부어 먹는 자장면
2.삼선자장-- 보통 돼지고기, 닭고기, 새우, 전복, 죽순, 표고버섯, 해삼 중 세 가지를 넣은 자장면
3.사천자장 --중국 사천 지방식 자장면으로 고추기름이 더해져서 매운맛이 강합니다
4.유니자장-- 돼지고기, 감자, 양파 등 들어가는 재료를 모두 잘게 다져서 만든 자장면
5.유슬자장 --돼지고기를 길쭉하게 채로 썰어 넣고 조리한 자장면.
6.옛날자장-- 큼직하게 썬 감자와 양파를 듬뿍 넣고 흥건하게 국물을 부은 자장면 



출처 : 링크1, 링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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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번에 말아먹은 식빵을 구울라고 했는데, 우유가 없어서 구웠음.

코코아파우더는 예전에 사놓은 바다건너온 놈이 있었고.

따로 주문하기 뭣해서 녹인초코랑 초코덩어리를 슈퍼에서 파는 판 초콜렛을 썼는데.

잘 뽀개서 반죽위에 하나씩 얹어줄걸 그랬음.

걍 섞었더니 뭐가뭔지 맛도 안나고 ㅋ



맛은 있는데 모양이 초코똥인건 안자랑.

지금은 찍어논거의 두배분량이라는건 자랑.

팬이 작아서 일곱개씩밖에 못굽는건 안자랑.

방사능의혹있는 초코덩어리쓴건 안자랑.

촉촉한초코칩 비스므리한 촉촉함인건 자랑.


Recipe


버터 150g, 황설탕130g, 달걀2, 박력분 240g, 베이킹파우더 2g

코코아파우더 35g, 다크초콜렛(녹여서 반죽에) 80g, 초코덩어리100g


가스 오븐 180도에 13분 구움.



저울이 삐꾸인가. 써있는대로 넣었는데. 음.

집에서 걍 쓰는 밥수저를 썼는데, 스쿱을 썼더래도 푹 퍼질거같은 느낌.

반죽자체는 그냥 녹인초코렛보다 더 쫀득쫀득한데.

초코는 확실히 물처럼 녹여서 썼는데

버터를 덜 녹여서 그런지 구우면 푹 퍼지더라.

팬에 반죽이 녹은건 팬이 뜨거워서 버터가 녹은탓이지 원래 물같은질감은 아님.






이 포스팅을 본 사람의 반응 1.


똥같은데. 이걸 뭐하러 사진까지 찍어서 자랑하는거야. ㅅㅂ.





이 포스팅을 본 사람의 반응 2.


헤헷 초코과자다. 우엨 똥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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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식빵

from Taste 2013. 10. 21. 20:14







여름도가고 날도 쌀쌀해지니

오븐 돌려도 안덥고 그래서 구워본 식빵.

솔직히 좀 싱겁다.

말랑말랑하긴한데 달다구리해야 할거같은데

설탕에 졸인 고구마조차 밍숭맹숭한데다

틀이 스폰지 케잌틀인지라 영 모양도 이상하고

밀가루가 레시피보다 많이 모자랐는데

설탕은 레시피대로 넣었는데도 엄청 싱거운건 왜지??


어쩐지. 밀가루 봉지를 보니 중력분ㅋㅋㅋ

식빵 껍데기가 크래커 맛이 나 ㅋㅋ


맛이 익숙해서 뭔가 한참 생각했는데 질감도 그렇고

햄버거가게에서 파는 비스킷 이랑 그 질감이 나 ㅋㅋ

비스킷 레시피 찾아보니까 이거 중력분으로 만드는거 맞다ㅋㅋㅋ



아무튼 Recipe.


1. 고구마 270g (중크기 2개) 썰어서 물에 전분기 15분 뺌.

물20g 설탕30g 에 고구마 졸여서 마무리로 올리고당 버무림


2. 강력분 500g 우유 100g  물220g 버터 40g 설탕2T 소금1,1/2t 이스트 1,1/2t


3. 40분 1차발효, 두덩이 나워서 15분 휴


4. 넓게 반죽을 펴서 고구마졸인걸 넓게 뿌림 김밥말듯이 반죽을 돌돌말아서

식빵틀에 담아 2차발효 40분


5. 180도 오븐에 20-25분


레시피 출처

(그냥 검색하다 우연히 걸린블로그이므로 개인적인 연관은 저언혀 없음)


사진도 발인데다 모양이 안이뻐서

전문 요리블로그는 못해먹겠다 ㅋ




식빵같은 새끼들이 내가 게임말고 라면평가했다고 지랄인데

니들이 원하는 분석이 있으면 돈주고 시켜라.

이 블로그는 내 자랑어치만 한다. 공짜니까 데이터도 대충 뽑는다.



창작카테고리에 밀려난건 알겠는데, 딱 요리블로그 696위로 복귀된건 뭐야?

마지막 순위가 창작카테 300위였나?

창작카테고리로는 안되냐? 


보니까 뭔 창작이 드라마나 예능보고 지들 품평회 아니면

중3병 돋는 글써논게 창작카테고리 상위권이던데.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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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 스피드 국수

from Taste 2013. 10. 18. 01:42








추워지면 생각나는 따끈한 국물!

소면을 넣긴했는데 중면이든 칼국수 건면이든 쌀국수든 모든 면을 소화하는 마법의 국물!


너무 급해서 수저도 안빼고 사진찍고 흡입하는 국수 되시겠다.


원래는 멸치랑 다시마 넣고 우리고 챔기름이 어쩌고 계란지단 쌰바쌰바 해야되는데

그딴식인게 스피드일리가 없잖나.




Recipe


1. 야채썰음. 아무거나 냉장고 털이.

양파, 애호박, 양배추, 당근, 피망, 무우, 파, 배추

(국물요리용 채소 아무거나 더 추가해도 됨)

중에 아무거나 있는대로 OK. 버섯도 탈탈.


2. 야채넣고 물 끓임 참치액 넣음 한스푼쯤 넣고 간봐가면서 소금을 털털.

(멸치액 아님. 참치캔/참치회 할 때의 참치임. 일명 가다랭이포 국물. )


3. 간 맞으면 (아무거나)국수 투하.

한줌이든 두줌이든 국물 반정도 들어가게 찰랑랄랑 넣으면 딱 맞음.

면 굵기 여하에 따라 간은 계속 봐가면서 맞출것.


.끝.






소감은?





짤방욕심이 너무 과해서 하나로 통일 ㅋㅋ





극장갈일이 없어서 최신영화 리뷰는 안하는게 아니고 본게 없어서 못ㅋ해



아이씽. 다음뷰 블로그 순위자체가 없어졌다.

요리블로그 270위도 좋았는데 걍 아예 순위가 없엉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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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고 나발이고 남 가르친적도 없거니와, 돈받고 운영한적도 없다니까?

그 미친년한테 내 돈 꼴아박은거 아는데, 일부러 자꾸 그러는거지?

돈줬다고 생색은 존나 내고? 그지랄 그만하라고 밀어주기위젯 달아논거야. 개새끼들아.

재주는 내가 부렸고, 네이버블로그엔 계좌까지 까놨는데 인터넷뱅킹이면 끝나는걸

그 썅년을 일부러 찾아가서 돈 꼴아박고 지랄이야.

불륜입네 섹파입네 뭡네 그 욕은 내가 먹고있는데 안빡쳐?


존나 빡치는게 이거 쓴게 2년전인데 지금까지 난 백수고.

칭찬은커녕 게임계고 대기업이고 나발이고 아는인간조차 없다!!

돈은커녕 불륜이라고 말도안되는 욕만 존나 쳐먹었네!?

뭐이런 족같은경우가 다있냐 씨발.





먹어보고 (심심해서) 쓰는 건면 라면리뷰.


미리 말하지협찬받은거 없음


이미지는 내가찍은거 한장도 없고 골라서 편집만 했는데.

맨 아래에 이미지 출처 적을테니 돌은 거기 내려놓기바람.


자취생의 음식이라거나, 저라는 상식을 탈피

면을 튀기지않으며 건더기를 키웠으며 조미료를 과감히 없애거나 줄이고

당당히 고급화를 선언한 나름 비싼 라면들임.


비쌈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잘팔리고 있으며

풀무원의 경우 라면이 주력상품이 아님에도

라면명가(?) 농심, 삼양, 팔도에 버금가는 판매고를 토하고있음.


풀무원은 워낙 건강식 이라는 브랜드 이미지가 있어서

뭔가 라면인데도 일반라면이 아닌 건강식같은 이미지이긴 하다.



판매량 기준

회사명

제품명

총합계(단위 : 개)

판매순위

농심

고추비빔면

3,563,860

9

진짜진짜

19,154,993

2

신라면블랙

10,871,248

3

삼양식품

나가사끼꽃게짬뽕

2,825,671

10

돈라면

4,847,643

5

불닭볶음면

4,592,604

6

오뚜기

참깨라면

4,207,768

7

팔도

남자라면

21500680

1

풀무원

자연은 맛있다

꽃게짬뽕

7,313,814

4

자연은 맛있다

백합조개탕

3,794,296

8

(자료 : 링크아즈텍)


출처 링크

(출처에 가면 표가 하나 더 있는데 그건 매출액이라 판매량표만 가져왔음.

조중동기사도 있는데 같은내용 다른출처 일부러 찾은거니 정보의 신뢰성은 의심하지 말 것.)



 삼양

농심

풀무원

 4개 2780원  개당 695 원

 4개 4810원 개당 1202원

 오리지날 4개 3990원 개당 997원

꽃게짬뽕 4개 4560원 개당 1140원

 340 kcal

 350 kcal

 오리지날 380 kcal
꽃게짬뽕 355 kcal

 4-5 분

4분 30초

4분 30초

2001년 6월 15일

2013년 3월 20일

2011년 1월 18일


* 가격은 가격비교 사이트 2013년 10월 16일자 검색결과.


봉지에도 권장소비자가격이 안나와있다.

각자 회사사이트 들어가도 가격은 안알랴줌.


요즘에서야 붐이 일긴 했는데 이전에도 건면을 쓴 라면들이 꽤 있었고

2010년 절판된 농심의 "건면세대"라던가 삼양의 "참 착한면" 등이 있었다.

희한하게 삼양은 홈페이지 가면 "안튀긴면"은 없고 "구운면" 있다.


면으로 끝나야 하는 이름이어야 한다면

나같으면 "기름이 없다面" 이나 "기름 뺀 면"이라고 지을거같다.





전체적 특징


전체적으로 일반 라면보다 싱거운 감이 있어서

일반 라면의 맛을 기대한다면 물을 좀 덜넣던지 양념을 추가로 해야 일반라면 맛이 난다.

싱거우므로 밥을 말면 더 싱겁다. 밥말아먹으려면 김치국물이라도 부어먹을것.


일반라면보다 조리시간이 길다.

일반 라면생각하고 그냥 대충 꺼버리면

꼬들꼬들한 면을 좋아하는 사람도 덜익은 면을 먹게되는 수가있으니

봉지에 써있는 조리시간을 넉넉하게 지키는 편이 맛있다.


셋다 봉지에 공통적으로 녹색을 사용.




솔직히 안튀긴면은 못먹어봤다.

그래서 딱히 주관적 식감이나 품평은 안하겠다.

이미지출처 블로그에 따르면 버섯이 없고, 같은회사 일반라면 맛있는라면보다 덜 맵단다.

객관적으로 평할수 있는건 셋중에서 제일 싸고 칼로리가 낮다.

일반슈퍼에서 구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건면라면중에서 가성비 면에서는 괜찮은듯.


같은회사 프레스티지라인중에 2012년 10월 출시한 호면당도 있는데

건면은 맞긴한데 건면을 주로 어필하는 것도 아니고

호면당 내에 유탕면을 사용하는 라면도 있어서 일단은 제외했다.

삼양은 아예 건면을 기본적인 프리미엄 전 부분으로 확대하려는 듯하다.






조리한 저 이미지가 뻥이 아니다. 진짜 저만큼 큰 건더기가 들어있다.

심지어 편마늘은 얇아서 그렇지 마늘임을 알아볼수도 있어서 컬쳐쇼크를 받을뻔했으나

가격을 감안했을때 그냥 납득해버렸다. 셋중에서 제일 비쌈.

(동네 슈퍼에서 샀기때문에 적어논 가격보다 비싸게샀다)


조리법에 아예 물은 500ml라고 써있다.


면이 특이하게도 눌린것처럼 납작한 편이다. 굵기는 라면 면발인데 칼국수 납작한 것처럼 납작하다.

약간 싱겁다. 개인적으로는 김치국물 부어서 약간 칼칼하게 먹는다.






이미지 봉지는 오리지날인데 조리는 꽃게짬뽕이다.

오리지날이 니맛도내맛도 아닌맛이라

개인적으로 오리지날은 비추.


오리지날이 칼로리가 제일 낮다고 썼는데 아니더라.

꽃게짬뽕 355kcal 조개탕면 350kcal 오징어짜장 395kcal 송송사골365kcal 골빔면 370kcal

오리지날 칼로리가 제일 낮다는 말은 취소다.


판매표에도 보이듯이 오리지날은 순위에도 없다.

건더기는 오리지날이나 꽃게짬뽕이나 조개탕면이나 비슷비슷하다. 



라면치고 조리하기도 까다로워서 면이 덜익거나 푹익거나그랬었다.

물을 550ml 넣으라고 써있는데 500ml만 넣어라. 그대로하면 싱겁다.

4분 30초 하라고 써있는데 5분 끓여도 면이 덜익은 느낌이다.


오리지날, 꽃게짬뽕, 조개탕면, 오징어 짜장도 먹어봤는데

셋다 건더기도 비슷한데 전체적으로 꽤 싱겁다. (아채라면보다 더)

 

특이한점은 이슬람교권 음식 인증제인 할랄인증을 받았다는거다. 링크

이슬람교도들도 안심(?).





이미지 출처


찍어도 되긴 하는데 내 똑딱이로 발로 찍는거 보다는

돈받고 쓴 저사람들이 낫지 않겠나 싶어서 퍼다썼다.

잘찍힌 위주로 골랐지만 실제에 가까운걸 우선순위로 골랐다.

출처는 썼으니 문제있으면 리플이든 메일이든 날려라.



안튀긴면

http://cnsl.tistory.com/entry/%EC%95%88%ED%8A%80%EA%B8%B4%EB%A9%B4-%EC%8B%9C%EC%8B%9D-%ED%9B%84%EA%B8%B0


야채라면

http://blog.naver.com/nursing81/70171037018
http://blog.naver.com/chaihyoun/110166053504


자연은 맛있다

http://timecook.tistory.com/894
http://blog.naver.com/heeju001/120175468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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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소스 떡볶이

from Taste 2013. 10. 3. 16:25









사실 원래 올라온 레시피 명칭은 민* 떡볶이 였으나

내가 별로 안좋아하는데다 회사명인지라 그런 공짜광고따윈 해주고 싶지가 않아서

근데 재료는 100%집에 있는거라 그냥 떡볶이를 해먹으려던차에 해먹어봤음.



Recipe


재료 : 떡국떡, 양파 반개, 모짜렐라치즈, 스파게티용 토마토소스(or 케찹),

물엿(or 올리고당이나 설탕), 마늘


1. 편마늘을 기름두른 팬에 볶아 마늘기름을 만든다. 그 기름에 양파 반개를 다져서 볶는다.


2. 떡국떡을 넣고 말랑해질때까지만 볶는다.


3. 고추장1, 스파게티소스1, 물엿1 (더 많은 경우에도 비율은 1:1:1) 소스로 넣음


4. 모짜렐라치즈 넣고 뚜껑덮어서 녹이고 끝.




치즈 녹이느라 뚜껑덮고 냅뒀더니 소스가 타버려서 바닥은 시커멓게 됐다는건 안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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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nch Fries

from Taste 2013. 10. 2. 20:17


 



젓가락이라 굉장히 고추장스럽지만 케찹맞다.



저번에 집에 감자가 많다.고 했는데 싹이나기 시작했다. 웁스.

여기 안올린것도 볶아먹고, 삶아먹고, 국끓여먹었는데도 아직도 한참남았다.

그래서 이번엔 튀겨먹었다.

(해먹는건 좋은데 기름 어쩌나 싶어서 지금까지 못해먹었다.)

그냥 튀겨먹으면 심심해서 소금을 버무려서 튀겼더니 간간하고 좋드라.

물론 소금이외 다른 조미료따윈 넣지않았고, 기름은 해바라기씨 기름.

식용유가 떨어져서 걱정했더니 명절선물로 기름이 많아져서 마음놓고 튀기는 중.



흔히들 알고있는 감자튀김인 프렌치 프라이의 원조는 벨기에인데,

이 나라가 프랑스 근처에 붙어있다 보니 싸잡혀서 프렌치 프라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 슈스트링(Shoestring) - 우리가 생각하는 가늘고 긴 프렌치 프라이. 대부분의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에서 사용한다.
  • 스테이크(Steak) - 쇠고기 스테이크처 럼 두툼하게 생긴 프라이. 최소 햄버거 레스토랑 급정도는 가야 나오며, 알바 혹은 주방장의 실력에 따라 정말 다양한 식감의 프라이를 맛볼수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잘 익어서 크림처럼 부드러운 걸 최고로 치나(스테이크로 치면 미디엄), 아예 감깡 수준으로 바삭바삭하게 튀긴 걸 선호하는 사람도 있다. 물론 냉동 프라이를 사서 오븐에 구우면 별로 맛이 없다;;
  • 컬리(Curly) -  짭잘한 시즈닝이 첨가 된 회오리 모양의 프라이. 일명 회오리감자.
  • 와플(Waffle) - 말 그대로 와플 모양으로 생긴 프라이. 아침 식사로 많이들 먹는다.
  • 테이터 탓즈(Tater Tots) - 잘게 썬 감자를 손가락 한 마디 정도 크기의 원통 모양으로 빚어서 만드는 프라이. 역시 아침 식사로 많이들 먹는다. 한국에서는 해시브라운이라고 부르는 그것이다.
  • 크 링클 컷(crinkle cuts) - 쭈글쭈글한 모양의 칼로 썰어 만든 쭈글쭈글하게 생긴 프라이. 냉동 저급 프라이의 상징이며, 패스트푸드 가게에서 이런걸 내놓는다면 이 가게에선 햄버거가 절대 주력이 아니란 뜻이다. 물론 고급 식당에서도 전용 칼을 이용하여 이런 프라이를 만들어 파는 경우가 많으며 위의 슈스트링도 사실 냉동이 대부분이다.
  • 웨 지(Wedge) - 통감자 단면이 삼각형이 되도록 썰어 튀긴 감자. 한국에서는 호프집에서 많이 볼 수 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프라이의 공식을 충실히 지켰다. 단 미칠듯이 짠게 단점. 웨지 포테이토 참고.

내용출처 엔하위키

참고출처 미국 위키



* 정신나간놈들이 위키에 정신나간 정보를 써놔서 블로그 내에 한국위키링크는 대부분 지워놨다.
이거참 그냥 복붙했더니 더럽게 회사이름 많네. 계속 정리중.


요리포스팅에 할 말은 아니지만, 드디어 창작카테고리 블로그로 순위가 매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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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그림

from Drawing 2013. 9. 23. 17:12




2010년 그림








흑백으로 처리 하나마나

이미 훔쳐다 쓴 내 디자인 갑옷에

이미 뮈샤 전시까지 끝난 마당에 이제와서 올리는 2010년 그림.


유학이 아니고 이민. 니넨 한국말도 못알아쳐먹냐?

Emiegration. Not studying abroad.


누가뭐래나 어차피 침몰하는 마당에 지들끼리 정치싸움하는 잡것들인데.

애초에 내 능력이 필요한 인간들이었으면 닮은년을 섭외할리가 없다고.


이걸 2010년에 그렸다는 증거?

FTP에 업로드 날짜 있고 등록일짜 있으니 딱히 해킹당하지 않는이상은 증거 되지.

훔쳐간새끼들이 지들은 돈주고 샀다며, 죽어도 인정 안하겠지만. 개새끼들.


왜 돈을 못받아? 그새끼가 자살을 하든 어쩌든.

나는 판적이 없으니 회사가 망한거 아니면 회사가 돈내놔야지. 니네가 쓴건맞으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쓴거 계산하기 전엔 아무데도 일해줄생각 없는데?

해외에서 미안하다면서 보내온 돈 있다며. 그 돈은 누가 삥땅쳐먹었으까? 미친년놈들아?

근데 내가 미쳤다고 무슨 봉사활동? 니넬 가르쳐? 지랄하고 있네.


허허허... 분명 오늘 이 블로그 만든이래 최고 히트수 찍었는데

오늘 날짜만 카운트가 없어졌다. 왜그러까??

조작해서 블로그 카운팅이 막 한자리 내지는 1로 시작하는거구나?

분명 이전 블로그는 하루 방문객수가 세자리였는데.


사랑? 토나오는 소리하고있네 친하고 나발이고 난 그림그리는 사람 옆에 두지도 않는다고

학교로 알게된 그린그리는 친구라도 일부러 그림얘기는 하지도 않아.

팔라고 스타일 여러개 테스팅한거다. 내가 원할때 나오는거고.


일평생 그림그렸지만 난 그림값 받은적도 판적도 없는데

웬 미친년이 지가그렸다고 남의그림 팔고 나대서 욕은 욕대로 쳐먹고

돈은 돈대로 못받아서 그냥 안그리는거지 못그리는게 아니라고 ㅅㅂ

마우스로 그리는건 니네한테 도움이 안되는 짓이니까 해본거고.

나도 존나 착색하고싶은데 네트워크만 되면 죄다 헤집어서 훔쳐가서 써먹고

꺼 본적도 없음 메롱 이지랄이라. 안그리는거라고.

일러스트 관심없고 난 팔라고 이거저거 다 할 줄 안다고 해보는거지

예술할 생각 없다니까?

글레이징은 관심없으니 너나많이 하쇼.


이거? 2010년에 한국에 아는 게임사란 게임사는 다 이력서 꼽아봤고

여름인가 가을쯤엔 해외로 돌려서 이력서 넣어봤는데

한.군.데.도 연락이 안.오.드.라?

존나 웃기지? 가짜년은 집까지 찾아와서 일해달라고 그랬다면서?


알바? 왜? 내가 왜 알바냐니까? 난 원래 그딴회사 다닌적도 없는데

돈만 안받고 개지랄떠는 썅년 취급하면서 업계에서 묻어버리려고 한다지?

이딴 취급당하는데 내가 애새끼들을 가르칠거같냐? 노친네들아?


옛날그림에도 구석에 잘 찾아보면 이름 써있다. 안썼다고 개소리싸지말라고.

팔이나 머리결 라인따라서 구석에 이름 박아놨다고.


저 병신들이 정말 나한테 미안한거면 진작에 돈을 줬을거고

통장번호까지 까논 지금까지 저지랄을 떨 이유가 없다고.


이제와서 천재입네 뭡네 하는데 대놓고 면전에서 그런소리 들은적도 없고.

이 좆같은 나라에서 그런대접 받은적도 없거니와 잘한다고 지우개한쪽 받은 역사가 없다고.


재밌는얘기 하나 더해주랴? 그림그리는 쓰레기들은 날 미친년만들려고 혈안이 돼있지.

왜냐? 외국에서 멀쩡한 나를밟은 병신같은 나라라는 소리는 죽어도 듣기싫으니까 나더러 죽으라 이거야.

조폭이랑 정치인이 무서운게 쪽수로 밀어붙인다더만 나한테 하는 짓거리가 딱 그거야.

어제도 묻데 언제죽을거냐고.


지들이 안쓸거면 해외로 나가게나 냅둘것이지 그냥 잘되는 꼴은 못보겠으니 아주 지랄을 가지가지로 떨고있지.


당장 살아있는게 싫은데 결혼하라고 아주 사돈의 팔촌까지 시켜서 닥달이야.

그와중에 10년전 친구시켜서 사람 오라가라 한주제에 뭔 다이어트가 어쩌고 개소리만들고 지랄이고.


질투입네 뭡네하면서 스토킹에 쌍욕에 개지랄은 거의 연예인급으로 하더만.


아 2억도 아까워? 그때 나 3천밖에 안썼는데???!!

지금도 게임잡에 1억이상이라고밖에 안써있어 개새끼들아. 어디서 개소리야.


지들이 생각해도 말이 안되니까 우리집근처에서 얼쩡거리면서 개지랄만 떨고잇지

뭐? 알바? 지랄하고 있네 증말. 10년어치 인생값하고

니네가 조공바쳤다고 개지랄떤거 욕은 이미 쳐먹었으니 조공은 받아야지?


니가 재벌도 아닌데 내가 너같은새끼랑 뭐하러

20억이나 하는 일 포기하고 재능썩히면서 무슨 결혼이며.

결혼은 맨입으로 하냐? 무슨 지랄을 하려고?

결혼한다고 나혼자쓰라고 월급처럼 줄 것도 아닌데 내가 왜 결혼을 하냐니까?


존나 죽으면 죽었지 맨입으로 일 안해.

10년어치 인생값부터 치루는게 순서라고 개새끼들아.


잘난척? 내가 잘난척했으면 내 홈페이지에서만 놀았겠냐?

내가 어디다 잘난척을했는데 개색햐.

20억이란 소릴 듣고도 떠보느라 꼴랑 3천밖에 안올렸는데

지들이 멋대로 남 스토킹해놓고 못알아본다고 보이콧해서 묻어버린 갑질한게 더 병신같아.


블리자드에 내그림내서 상받아 쳐먹받은게 내가 아니라서 몰랐을 뿐이고

방송사에 2003년 10월 1일자만 뉴스가 쏙 빠졌길래 내용이 뭐냐고 전화했더니 확인도 안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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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 咖啡 (2009~10 포스팅)

from Taste 2013. 9. 11. 17:15








카푸치노



카페모카

latest update : 2011. 05. 31
(수정을 이미지 수정부터 오탈자까지 계속 했던거같음)

솔직히. 정말로. 진짜로. 커피 못 마셨는데, 안마신거에 가깝지만...
하여튼 주위에서는 촌스럽단 반응의 연속.
이런저런 이유로 원두커피에 입문.

20살에 커피숍 알바도 한 4개월인가 해서 재료하고 기계있으면 만들어먹을 줄 안다.
주특기는 스팀밀크만들기와 휘핑크림만들기? 원두가루 내는건 까먹었다;
굵은건 프렌치프레스 커피메이커 같이 손으로 만드는 걸로 추출할때 좋다.
코피루왁이라는 괴랄한 원두가 집에 들어오긴 했는데, 공짜로 받았으니 가짜일확률이 높을듯.
(사진보면 웬만한 비위로는 못먹을성싶다. 맛은 괜찮다.
발리커피라고쓰인 원두도 얻었는데, 이것보다는 (가짜같은)코피루왁이 더 맛있다.)







* 에스프레소 :  제일 진하고 매우 소량. 거의 진액이라고 봐도 무방. 가격은 압도적으로 싼데 양에 비하면...
* 아메리카노 : 에스프레소 + 물. 일반적이고 가장 저렴. 원두커피로 천원까지 하는거 봤음.
* 카페라떼 : 에스프레소 + 우유. 아메리카노와 더불어 일반적. 아메리카노와 가격이 같거나 비슷하게 저렴한 편.
* 카푸치노 : 카페라떼와 비슷함 다만 우유거품이 많고 계피가루 뿌림. 우유거품대신 크림 얹기도 함.
* 카페
모카 : 카페라떼(에스프레소+우유) 에서 초코시럽, 코코아(또는 녹인초코렛), 휘핑크림(기호에따라 유/무).
* 카라멜 마끼아또 : 캬라멜(소스 or 시럽)+ 에스프레소+우유+우유거품(카푸치노정도)+캬라멜소스 토핑.

기타등등...더 궁금하면 검색포탈에게....

좋아하는건 카페모카...인데...보통 콩다방이나 별다방류의 체인점은 꽤 비싼편.
그리고 별다방이나 콩다방 정치적, 경제적으로 별로 안좋아하고,
여기들 언제 커피볶는지 얘기 잘 안해 줌.(요즘은 해줌)
그래서 보통 동네만 있는 지역 원두커피점을 애용. 그리고 가격은 약간 천차만별.
제대로 된 원두커피를 마실줄은 모르지만 원두커피 선물할때도 별이나 콩다방 원두보다는
언제 볶았는지하고 원두이름 적어주는 지역 원두커피점을 애용. 가격은 약간 막돼먹을때도 있음.

점심때만 1800원에 파는 모카에 맛들려서 좀 신남. 생크림 왕왕 얹어주심.
도장모아서 세잔쯤 무료로 먹었음. 그러고도 도장 다찍은거 두장은 그냥 같이 일하는 언니줬음.
(여기 써논 일 그만둔지 올해로 5년 됐다.)


에스프레소 기계 많이 싸져서 몇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천차만별.
근데 집에놓으면 귀찮아서;; 게을러서보다도 저질체력...요즘 주말에 체력충전용 시체놀이중이라.
그리고 소모재료 유지비가 비쌈. 배보다 배꼽이 더큼; 생크림하고 우유가 유통기한이 짦아서...
슈퍼에서
생크림 안팔아;;



직접찍은 이미지로 이미지 3차 교체.
막상 들여놓으니 광속으로 사라지는 원두와 우유.
(저가형이라고 말하긴 비싸고, 고가형이라고 하기는 싸고. 보급형 정도? 맛뵈기용인데 혼자다먹음)

휘핑크림 간맞춰서 직접제조함. 코코아 사용하고, 초코시럽 없어서 코코아를 진하게 흩뿌렸음.
지지리궁상 수작업 집커피. 초코, 캬라멜, 바닐라 시럽있으면 웬만한거 다 만들 수 있음.
(동네에 시럽도 안팔고 휘핑크림도 안팔고, 시끄럽고, 주택가인데 중복되는 가게 너무많고, 이래서 좋은동네 살아야 함.)
이래놓으니 밖에나가서 커피 사먹기가 싫어졌다. 돈아까워.
조잡한 리터칭과 저질 편집, 미친 수전증의 환상의 조화.
다음에 또 만들어서 더 잘 찍어 보겠음.
라떼아트는 현재의 비루한 도구들과 재주로는 무리라고 봄.
(좋은거 풀셋으로 협찬해주면 해보겠음.
그렇다고 광고를 대놓고 해주지는 않고 기껏해야 만들어놓고 어디꺼 썼다는 정도는 써줄 용의있음.)

직접 찍었으니 저작권 걱정없고, 발로찍었다고 욕할거 아님 퍼가도 됨.




옛날옛적 백업본에서 태그만 쭉 떼다가 도로 붙임. DAUM에 내 백업데이터를 넘길순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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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말하지만 이 게임과 어떠한 사적인 연관도 없으며, 돈 받은바도 없음.


2013년 4월 출시게임이고, 쓴게 9월이니까 요즘(2018)으로치면 오리지널이라고 부르는 상태에서 한 것.

요즘은 별게 다 생겼든데 뭐 그래도 처음할때 보긴 나쁘지 않을듯.


그냥 요즘 쓸데없이 열심히 하고있는 게임공략 겸 리뷰.

스팀 정가로 14.99$. 할인가로 8.99$에 샀음.



부활판을 두번이나 써먹은건 안자랑. 모드고 커스텀이고 아무것도 적용 안한건 자랑.



개인적으로 불에 내성이 있고 초반에 라이터가 있는 윌로우를 선호함. 지금 맥스웰까지는 다 깨봤음.




+ 얼마전(2018.06.17) 여름세일에 거인의 군림을 사서 스피디하게 해본걸로 내용 추가함. 

투게더 무료기간엔 하지도 않았고, 난 이거 사람 게임에서 부대끼는거 싫어서 온라인이 안되니까 가볍게 하는건데 무슨짓이지 싶다. 

이왕 열어논거 최근이랑 다른 정보인게 마음에 안들어서 수정/추가.








시작전 세팅.


한국어 패치가 딱히 있어야 될 게임은 아닌데, 아무튼 있으면 쓸사람도 있을거 같아서 추가해주는 한국어패치 워크샵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589894765


굶지마 워크샵은 https://steamcommunity.com/app/219740/workshop/ 이건데 

여기서  most subscribed를 찾아 입맛대로 골라도 되고 >링크

영어가 짧아도 동영상이나 사진 보면 알아보게 되어있으니 재량껏 추가해보기 바람.


게임 시스템자체를 해하지 않는 선에서 계절시계라던가 99아이템이라던가

, 장신구, 옷 칸 추가 라던가... 

스팀에서 워크샵에 초록색subscribe 버튼 누르고, 

게임 실행하고 Mods에 들어가서 초록색으로 체크해서 apply하면 적용 됨.


그냥 노말로하니까 나도 죽을것같아서 알려주는 초보자용 월드셋팅

저화면이 거인의 군림 적용이 안된상태고(계절거인 안나옴),

캐릭터 밑에 월드버튼을 누르면 아래화면이 나올것임


계절을 둘 다 짧게 찍었음. 노란원형아이콘. 멘탈 회복용 꽃 많이.번개는 적게.

밤을 아예 없애거나 낮을 길게하거나 비를 아예 안오거나, 덜오게 할 수도 있는데, 너무 셋팅에 의존하면 안좋지않을까 싶다.


여기 많아서 좋은건 토끼, 당근, 버섯, 암석류, 산딸기. 나비는 아까 꽃많게 했으면 자동으로 많을거고.


얘넨 몹들이라 많아서 좋을건 없는데, 없으면 아이템을 얻을수가 없으니까. 

초보자용이니 맨 마지막 셋 계절괴물들은 없애보든...걍 도망다녀 보든... 




시작


당연히 굶지마니까 굶어죽지않게 산딸기와 당근과 버섯을 주워먹어야 함.

(초반에는 굶어죽을거 같지않는이상 버섯은 먹지마라)

그냥 먹어도되고 구워먹어도 된다. 구워먹을때가 효과가 더 좋고. 냄비에 요리를 해먹을때가 제일 좋다.

근데 괴물고기monster meat는 그냥 먹지말고, 구워도 먹지마라. 냄비요리 아니면 죽는다.

냄비요리에도 한개이상 넣지말것.


길가다가 떨어진건 주워도 되는데 

이상하게 잘 꾸며져있고, 자기가 만든게 아닌 상자는 열지 말 것. 대부분 함정임.

늪지대는 길이 만들어진데가 아니면 멈추지말고 계속 움직일것.


이게임은 길바닥에 떨어진 돌멩이 하나 풀떼기 하나 아무튼 손에 닿아서 얻을수 있는건 안 중요한 물건이 없다.

일단 게임 시작하면 무조건 주변에 있는것들을 훑으면서 손에 잡히는대로 줏어모아야한다.

먹을거는 당장 상하니까 많이는 필요 없는데, 1순위고 풀가방 만들고 재료를 줏어모으자

덫만들고 무기 만들려면 초반엔 별 수 없다.

주구장창 줏어모을밖에.


+거인의 군림

기본으로 해놨더니 비가 자꾸 온다. 꽤, 엄청, 자주. 밤낮이고 계절도 없이 계-속 온다. 

젖는다고 물표시 나는건 그렇다치겠는데, 자꾸 멘탈을 깎아먹는다.

비 피하는건 몇가지 아이템이 있는데, 우산, 레인코트, 비모자, 눈알모자 이렇게 있다.

재료관계상 저 순서대로 만들기 쉬운데 

아무튼 이중에 아무거나 재료 모이는대로 비 피하는 아이템을 뭐가됐든 만들어놓는게 정신건강상 이롭다.



너무 당연해서 안써놨는데, 고기구하는법을 알랴주겠음.


오른쪽에 있는게 덫인데 당근을 미끼로 놔준상태고, 왼쪽에 더듬이난게 토끼.

사실 미끼 없어도 토끼굴에 딱맞게 놔두면 잘 잡힘

덫이 소모성아이템이라 쓰다보면 내구도가 보임. 8번 쓰면 파괴.

재료는 풀(6)이랑 나뭇가지(2)로 만드는데 풀이 많이 필요하므로, 겨울에 비팔로 풀밭에서 지내야 하는 이유다.


 저게 토끼굴이고, 멘탈이 절반 이하면 저렇게 괴물토끼로 보인다.

저럴때 잡으면 수염도 나오지만 고기로 괴물고기가 나오므로 주의.

(초반에 생버섯먹지 말래는게 버섯이 멘탈을 나가게하고

멘탈 나갔을때 토끼를 고기로 만들면 괴물고기가 되는데

나중에 멘탈이 정상이 되어도 계속 괴물고기.)


새는 새덫이 따로있음. 거미줄(4)+나뭇가지(3)였던거같은데. 이건 씨앗을 꼭 놔줘야함.




맨위 큰 동그라미는 시계겸 달력이다.

148일 째 낮시간이고 빨간색은 해질녘 파랑은 캄캄한 밤이다.

위장은 배고픔. ♥는 쉽게말해 전투 HP. 밑에 뇌는 멘탈.


위장은 밥먹으면 차고 


♥는 거미내장이나 healing salve를 먹으면 찬다. 

생명보호용으로 갑옷류도 좋지만 여력이 있으면 붉은 보석 목걸이를 만들어 차고다니는것도 좋음.


멘탈은 꽃을 따거나, 침낭을 만들어서 밤에 잠을 자면 된다.

멘탈이 바닥이면 환영이 보이고 토끼가 괴물로 보이고 화면이 어질어질해진다.

멘탈 회복 아이템으로 맥터스크(겨울에 나타나는 물개같이생긴) 체크무늬 베레모. 그냥 쓰고만 있어도 멘탈이 쭉쭉오름.

구하기가 미친듯이 어려워서 그렇지ㅋ

각개 다 특징이 있어서 잘 관리해야한다.



 + 얼마전(2018.06.17)에 여름세일에 거인의 군림을 사서 추가해본걸로 내용 추가


계절이 생겼는데 그냥 기본 시계로 봐선 전혀 모르겠으니 온도계라도 설치해서 확인해보든가, 계절시계 애드온을 설치하기 바람.

아니 그냥 온도계가 필수가 된 듯, 날짜로 58일째고 계절시계상 아직 봄인데 벌써 불 세번남.

피뢰침 달아놨다고 안심하고 있었는데 여름에 갑자기 농작물이 자연발화해서 홀랑 타질않나.

덥다고 화면가장자리가 누렇게 되면서 멘탈이며 체력이 쭉쭉떨어지질않나, 

겨울이 추워서 못돌아다니는거랑 방한용품 걱정이었는데 여름엔 불나고 비와서 미침. 토끼들은 또 어디갔는지 안보이고

히트스톤이 여름에도 써먹을수있어서 흡열화덕에 있으면 얼어붙더라. 여름엔 옷은 뭘 입어도 소용이 없는듯.

게다가 하운드는 하운드대로 나타나고, 계절마다 거인이 한마리씩 나타나서 도망다니느라 정신이 없음;

 기본 목표인 굶는거에서 서바이벌 생존문제가 된 듯;



초반에 보이면 나무가지는 40개까지면 그만 집어도 되는데

풀은 보이는 대로 많이 모아야 함. 한 80개쯤?





약간 뾰족한 돌이 flint 부싯돌이고 동그란게 돌 Rock인데, 부싯돌이 생존세트를 만드는 주요 재료임.


중요도를 꼽자면

부싯돌>풀>나뭇가지>장작(도끼(부싯돌1+나뭇가지) 만들어서 벌목) 순으로 시작함


도구는 순서대로

도끼>곡괭이>삽>창>해머



채광구역(돌무더기)을 찾은경우

곡괭이(부싯돌2+가지1)로 금 20개정도만 캐서 정착지를 잡으면 또 오가는 수고를 덜 수 있다.

금 20개 캐면 나머지 돌들은 알아서 들어온다.



체스터

길가다가 왼쪽 막대기가 보이면 무조건 주워야함.

오른쪽에 뿔달린호박같이 생긴 이상한애가 따라다닐건데 3x3 걸어다니는 상자라고 보면 됨.



부활판

보면 무조건 활성화.

죽으면 여기서 한번은 더 살 수 있다. 

돼지머리막대를 뽀개서 껍질을 얻는정도의 센스.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해머가 없으면 지도에 표시되니까 나중에 와도 됨.



지도탐색이 어느정도 됐고 금이 20개쯤 모였으면 일단 정착지를 잡도록 하자. 늦어도 10일 이내에는 잡아야한다.

16일쯤에 하운드가 나타나고, 20일쯤에는 여름이 된다.

겨울이 되면 굶어죽는것 뿐만아니라 얼어죽을 수 있다.

농작물도 안자라고 딸기들도 안나오고, 이래저래 주의를 요한다.





정착지의 위치선정


중요한것은 주위에 뭔가 보호 될 만한 무엇이 있는가와 꾸준한 먹을거리를 만들수 있는가.





1. 메인

저 메인자리에 원래 초원에 드물게 나타나는 나무 울타리가 빽빽히 들어찬 장소가 있길래 거기 잡았다.

겨울에 파이어하운드들이 나타나는 바람에 심어논 딸기덤불들과함께 울타리가 홀랑 타버렸지만ㅋ

물론 주위에 지켜줄 비팔들도 많은 장소다. 비팔로 똥 주워다 농사도 잔뜩 지어서 야채도 많이 만들고.

토끼굴은 당연히 많으니, 풀도 많아서 덫만 잘 챙기면 겨울에도 굶어죽진 않는다.

(* 비팔로 너무 가까운곳에는 정착지 잡지말아야 함. 비팔로들 발정날때 치어죽을수 있다.

발정났을때 비팔로 엉덩이가 빨개진다.)



< 얘네가 겨울 전후로 나타나는 하운드.

캐릭터들이 뭐라뭐라 그러면서 뭔가 있다고 알린다.

그럴땐 비팔로나 거미근처나 돼지군락지에서 대기타야한다. 여차하면 모처럼 잡은 군락지가 불바다가 될 수도 있다.

한두마리가 아니고 최소한 서너마리는 나타나는것같다. 100일 지나니까 한 8마리 이상 되는 것 같더라.


길가다가 개구리가 가끔 보일건데 한마리는 약해도 맞으면 갖고있는 아이템 떨어뜨릴수 있어서 도망 추천.

개구리들은 연못가에 떼로 사는 놈들이라 작으니까 만만해서 때리다가 몰려와서 다굴맞다 죽는수도 빈번함.


2. 서브

서브 자리에는 돼지왕이 있다. 지도에도 보임.


사실 돼지왕이 없어도 돼지들 군락지도 있는데

돼지왕이 무덤을 파서(...) 나오는 물건들을 금으로 바꿔줘서 중요하다.

보석들 말고 장난감같이 생긴것들.


돼지 군락지에 터를 잡으면 이로운점은 뭐가 나타나면 돼지들이 싸운다. (대낮에 한해서.)

싸우다 돼지들이 죽어도, 최소한 고기가 나오고 돼지가죽 가끔 나옴.

대부분 거미들 옆에살아서 맨날 거미들이랑 싸우는데

가만히 보고있으면 알아서 돼지들하고 거미들이 싸우니까

거미줄도 막 나오고 괴물고기 주워서 요리해먹으면 좋다.

안뺏어먹으면 돼지들이 괴물고기를 줏어먹는데, 많이먹으면 밤에 괴물로 변해서 덤벼든다.

돼지(...)들이니까 씨앗이며 먹을걸 바닥에 놓지않는게 좋다


3. 베이스캠프

베이스캠프는 멀리갔는데 밥은 해먹어야겠고 상자도 필요해서

냄비와 상자만 딱 지어논 초 간단 전초기지.






정착지 만들기


자리를 잡으면 제일 먼저 화롯, 사이언스 머신을 만들어야 한다.

(제일 오른쪽에 있는 돌무더기하고 방패같은거 달린거)

그래야 다른걸 더 만들수 있음. 이동이 불가하므로 신중하게 지어야함.

아까 금 20개를 모았다면 한꺼번에 알케미 엔진(중간쯤에 지구본같은 동그란거)까지 지어서

만들수 있는건 다 만들고 돌아다닌다.


1순위는 삽 이고. (삽으로 풀과 산딸기와 나뭇가지를 옮겨심을수있다. 옮겨심고 거름 줄 것.)

부활판을 발견한경우 해머를 만들어서 부활판 옆에 꼽혀있는 돼지머리를 부숴서 돼지 가죽을얻어야 한다.

해머로 돼지머리막대를 하나뽀개면 가죽두개와 나무가지 두개가 나온다.

보름달이 뜬 밤에 돼지머리 막대를 뽀개면 악몽연료도 100%는 아닌데 아무튼 나옴.

보름달은 달력옆에 보름달표시가 뜨고 밤에 랜턴없이도 보이는 날임. 버섯이 이상하게 커지고.

지어논 고정 설치물이나 길에 세워진걸 부술때 쓸 수 있다.


가방. 냄비. 침낭. 풋볼헬멧.순인데


가방은 아이템창을 8칸 늘려주고,

냄비는 요리를 가능하게 한다.

추천 요리는 미트볼

(고기하나에 야채or버섯 셋이나 고기셋에 야채or버섯 하나의 경우도 만들어진다).


요리 시뮬레이션 사이트 링크(링크죽음)

https://rezecib.github.io/foodguide/html/index.htm(요리 시뮬레이션)

요리시뮬레이션 애드온도 있으니 설치해도 되고.


밥해먹으면서 제일 짜증나는게 재료나 요리해논게 썩는건데 초반에 냉장고 만드는게 쉽지도 않고.

오리지날에서는 냄비에서 안꺼내면 안썩었는데 요즘은 썩더라.


침낭은 밤에 잠을 자게해서 멘탈을 회복시켜줌. 밧줄은 풀3개가 밧줄 하나를 만들어준다. 도합 풀9개가 필요함.



풋볼헬멧은 방어력을 높여준다. 쓰고 돌아다니면 어디가서 한두대맞고 죽진 않는다.

풋볼헬멧 + 창spear 들고다니면 꽤 싸울만하다.

무기중에 최강은 늪지촉수를 죽이면 나오는 바늘달린 몽둥이인데.

촉수랑 싸우다 죽은적이 한두번이 아닌지라 거기 사는 애들이랑 싸우다 떨구길 대기타다 주우면 되는데 

여기사는 애들자체가 난폭해서 좀 정신이 없는데다 촉수 피해다녀야해서. 최소 풋볼헬멧 챙겨입고 

안 굶어죽을 도시락이나 방한/방열용은 싸가지고 다닐 여유가 되고 주우러가길.


피뢰침과 상자.


비가오면 벼락이 치는데 나무가지나 나무에 불이 잘 붙으므로.

가삼간. 아니 초가 산딸기들 다 태우고 농작물 다 타버릴수 있으니 농사짓기전에 미리 만들어야한다.

상자는 아이템 보관용이니 말 안해도 알거고

나무판은 처음에만 사이언스 머신 앞에서 나무토막 4개가 나무판 1개를 만들수 있다.





+ 봄/여름 얼음투척기도 필수가 됐다. 얼음+electric doodad+기어

돌캐듯이 얼음도 캐서 만들면 되는데 기어구하기 쉽지않은데...

지어놓으면 갑자기 지글지글하더니 자연발화해서 농작물, 베리덤불 불바다;

겨울보다 여름이 더 빨리오기도 하고 더 문제가 됐다.

연료는 불피울때 들어가는건 다 들어감. 누구는 나무아깝다고 똥넣는다고;



겨울모자와 히트스톤.


겨울 대비용 물품들인데 최초 17일 이전에는 완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히트스톤은 여름에도 쓰임.


름모자인 아이스큐브도 만들면 좋은데 여름까지 보관할 냉장고가 먼저.

직관적인 디자인에 무거워서 속도가 느려지는것과 (녹아서)축축해짐까지 너무 리얼리즘.

여력이 안되면 얼음요리나 그냥 얼음을 먹으면서 다니는것도 괜찮음ㅋ


겨울모자 재료인 비팔로 털은 밤에 비팔로가 잘때 razor(부싯돌2+나무가지2)로 털을 깎아서 얻을수 있다.

히트스톤은 겨울에 불가에 있으면 달궈져서 식을때까진 돌아다닐수 있게한다.

없으면 금방 벌벌떨다가 얼어죽음.




고기인형


부활판 역할을 해주고 정착지에 자리잡으면 손실되는 시간도 단축.

문제는 위에 prestihatiator만드는 재료며, 이거 만드는 재료가 꽤 많다는거.

윌슨은 수염이 자라니까 면도만 해주면 되는데

그 외 캐릭터들은 시꺼매진 토끼를 한박스(9마리)이상 잡는수밖에 없다는거.

두박스 반(20마리이상) 잡으니까 수염이 4개 나오드라.

겨울 비축 식량이었는데 이렇게 써버림 ㅋ



이하 있으면 좋은데 천천히 만들어도 되는 것들.


고기 건조대, 광부모자, 돼지가방, 아이스박스



고기를 말리면 아이스박스 없이도 오래 먹을수있다.


광부모자는 토치보다 밤에 시야를 넓게 볼수있고 머리에 쓸 수 있는게 장점. 심야전투시 유용.


돼지가방은 아까 부활판에 돼지머리를 부수면 가죽이 8개는 나온다.

풋볼헬멧 만들고 거미들한테 실크 얻어서 차분히 가방 만들면 된다.


아이스박스는 기어 얻는게 관건인데 장비 잘 챙겨서 덤벼야 하므로 천천히.

근데 업데이트 되니까 얼음보관이나 여름부패때문에라도 냉장고가 필수가 됐다.





만들어진 개인벌통. 오른쪽처럼 꿀이 차면 나뭇가지 따듯이 꿀을 얻을수있다.

꽃을 주위에 심어주면 금방 꿀이 찬다. 겨울에도 꿀을 빨면서(?) 지낼수있다.


꽃은 반딧불이나 벌 잡을때쓰는 벌레채집망으로

나비를 <생포>(죽이면 안됨)해서 농사짓듯이 아무땅에나 심어주면된다.



새장이 전엔 어따쓰는지 잘 몰라서 안썼는데 의외의 꿀템. 

파피루스2(늪지대 갈대)와 금6과 씨앗2으로 만들수 있으니 생각보다 재료도 안어렵다

썩어가는 씨앗을 주면 새 씨앗을 주고, 썩어가는 고기를 주면 갓낳은 알을 준다.

새덫은 따로 있고 교체도 가능하니 취향것 마음에 드는 새를 잡아 넣으면 됨.

드물게 나오는 용과를 주면 씨를 주는데 한두개이상은 잘 안주는듯?




------이런 마법 활성화 기계(?)를 만들만한 재력(?)이 되면 만들어야 할 것들------





파란보석+ 창으로 만드는 아이스 스태프인데 보다시피 "얼음" 시킬수 있다. 무려 원거리 공격.


파이어스태프는 재료만먹고 주위 다 태워먹기 때문에 비추.


보석이 남아돌면 추천해주는 마법관련 공략 링크.(링크 죽음)

예전에 써논 링크가 죽어서 써주는 해외 위키 http://dontstarve.wikia.com/wiki/Gems (영문)


그 외로 고기인형처럼 생명+1 해주는 빨간보석목걸이

여름용 파란보석 시원해지는 목걸이도 유용함.




발컨이 건드리면 안되는 괴물들





발컨이라면 싸우지 마라. 풋볼헬멧이고 나발이고 도망쳐라. 둘이 맞붙게 하는것이 상책.



+ 얘네 뿐만이 아니고 계절별로 괴물이 출몰해서 각기 대비가 필요함. 순서대로 봄, 여름, 가을 괴물. 겨울은 위에 디어클롭스;


봄괴물은(상대적으로)그나마 (불지르거나 얼리는게 아니라)괜찮은 편인데, 알낳고 새끼치면 쪽수도 많아지고 새끼들은 회오리공격함.


특히 나는 윌로우를 자주써서 내열이 되니 신경 안썼는데, 불내거나 데이는 괴물이 여름에 나옴. 당연히 정착지 잿더미...


가을괴물은 기물파손 및 재물손괴가 특기시라고. 딸기덤불이나 나무 및 벌통을 특히 잘 깨부심

먹을걸(특히 꿀) 좋아한다니 (다른애들도 마찬가지지만)정착지 밖에서 싸우는게 좋을듯. 




디어클롭스는 특히 농작물이나 상자들을 깨부술수있다. 돼지집도 잘 부시고, 세간살이 깨부시고...

몰아서 거미 군락지로 도망치는게 상책.



+거인공략을 찾아보다가 실험해보고 추가함

여름 용파리 잡으면서 팬플룻(맨드레이크+파피루스+밧줄)으로 재우고 화약(알껍질+숯+Nitre)17개 이상을 놓고 불질러서 뻥하면 한방에 쉽대서 따라해봤는데 

재료구하기 뭣해서 그렇지 유인하다가 얻어터지지 않는다면 겨울괴물도 잘죽고 두루두루 잘 통하는듯.

팬플룻 만드는게 어렵다면 수면마취 블로우다트 이용하는것도 좋은방법인데 한방엔 잘 안자고 두세개 써야하는듯;






강사고 나발이고 남 가르친적도 없거니와, 돈받고 운영한적도 없다니까?

그 미친년한테 내 돈 꼴아박은거 아는데, 일부러 자꾸 그러는거지?

돈줬다고 생색은 존나 내고? 그지랄 그만하라고 밀어주기위젯 달아논거야. 개새끼들아.

재주는 내가 부렸고, 네이버블로그엔 계좌까지 까놨는데 인터넷뱅킹이면 끝나는걸 

그 썅년을 일부러 찾아가서 돈 꼴아박고 지랄이야.

불륜입네 섹파입네 뭡네 그 욕은 내가 먹고있는데 안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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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식 해물 잡탕

from Taste 2013. 8. 26. 15:34





파,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양송이버섯, 양파

기름+마늘로 볶볶.


죽순 있어야 했는데 사는걸 까먹었음. 그래서 집에있는 버섯을 다 넣음.

피망 넣어도 됨. 난 없어서 안넣음. 싫어하면 안넣어도 됨.

납작한 일반 프라이팬 말고 둥글오목한 팬으로 했음.


오징어, 새우 데쳐야하는데, 볶느라고 냅뒀더니 걍 푸욱 삶아져버림.

옛날에 쟁여놓은 국산 반건조 오징어와 태국산 냉동새우 사용함.

(방사능보다야 식중독이 낫겠거니) 원래는 해삼도 들어감.


야채 볶볶하던데 해물도 넣고 또 볶볶. 굴소스로 간하고 아까 해물 삶은 데친물로 자작하게.



녹말물, 청경채, 후추, 챔기름 넣고 볶볶.

간 안맞으면 굴소스 더 넣고 마늘빻은거 더 넣음

끝.



별로 안어려운거같지만, 가스불 두개켜야하는 요리므로 여름엔 어려운요리 맞음.

오늘은 내 밥인지라 에어컨 못틀고 해먹음.


이건 두번째 끼니. 이게 더 맛있어보여서 추가함.

직접찍은것이므로 못미더우면 이미지 검색 돌려보든가.


걍 퍼먹든 밥에 얹어먹든 그건 마음대로.

양조절 못해서 오늘 세끼 다 잡탕밥. 맛있었으므로 괜찮음.

내일은 뭐먹고사나.


해물은 위험하므로 해물 빼고 버섯+죽순 잡탕밥정도로 해먹어도 괜찮을것같음.

새송이 덮밥이랑 레시피도 비슷하니 새송이도 넣어도 될 것 같고.



중국집에서 메뉴에 없어도 있는 중국집 매니아 메뉴중 하나인데

이름과는 어울리지않게 최소 2만오천에서 3만원부터 시작하는 비싼요리임.

그도 그럴것이 중국집에서 쓰이는 해물이란 해물이 다 들어가는데다 버섯도 종류별로 들어가고 양도 매우 많음.

그러나 재료를 재활용한다는 졸라 찜찜한 사례들이 있어 돈주고 쓰레기처리해주는 기분.


중국요리는 좋아해도, 중국본토에는 돈주고 경비까지 다 내줘도 가고싶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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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go - 2

from Drawing 2013. 8. 17. 04:01






한달만에 올라온 포스팅이 꼴랑 크로키라 성의없어서.

후다닥 다시그림.

무서운표정이 은근 어렵단말이지.

사진에는 죽이겠다는 정도의 표정인데 이건 그냥 노려보는?정도;

가슴에 그림자 아니고 털;


인증은 연필 2. 샤프1. 연필종류 및 샤프심 굵기 맞추기.





찾다보니 재미있는게 이 배우가 이전에도 비슷한 야만인 컨셉을 했었다는거.

근데 섹시가이 뭐 어쩌고 한 기사가 나도는거보니 이거보다는 지금드라마가 더 먹히는듯?

뭐가다른거지 어차피 야만컨셉인데; 삼룡에미가 마누라로 나와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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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국, 호박무침, 피자

from Taste 2013. 8. 8. 00:15



콩나물국


호박무침



피자


요리블로그 아닌데 자꾸 요리한거만 올리네


콩나물국하고 호박무침레시피는 많으니 걍 생략.

책보고 따라한거라 내가 책 레시피 공개하면 저자는 뭐가 됨. 책 더 팔라고 공개안함.


피자는 검색해서 나온거니 오픈해도 되겠다.

날 더운데 저녁국거리를 하는 전제로 에어컨 틀어도 된다는 어마마마의 분부를 받

(혹시나 트집잡을까 미리 말하는데 가동시간은 오후 5시, 17시 이후였고. 20~21도를 유지하였으며. 절전모드였음)

콩나물 국+호박무침을 생성하고

시원한 기분이 좋아 여세를 몰아 오븐ON!! 피자까지 구워버림.

진은 한쪽 먹어버리고 찍은거라 한쪽어치 구멍.


심지어 도우를 내가 만들었는데
덥고 귀찮아서 휴지를 덜시키고 물을 과다하게 넣어서 찐득찐득한 도우였음에도 괜찮네???

도우가 좀 두꺼운주제에 딱딱한거랑 감자가 덜익은거 빼곤. 첫작품치고는 괜찮음.


피자가 처음만들어진건 이태리가 맞는데 어느 동네인지는 의견이 분분하고

처음에는 토마토 소스가 아니고, (올리브)오일, 마늘, 멸치, 모차렐라 치즈가 주 재료였다고 함.

한국에서의 멸치랑은 같은 종(宗)이긴하나 약간 다름.

그리고 더 충격적인건 식빵이 아닌 네모난피자가 있다는거.


마르게리타 피자의 경우 마르게리타 여왕이 가난한 국민들을 위해 만들었다던가,

국기색을 3가지 써서 요리를 만들랬다던가 뭐 이것저것 카더라는 많은데

아무튼 이 여왕이 먹어보고 흡족해 해서 여왕 이름을 따서 마르게리타 피자라고 불림.

그때 처음 만들어서 여왕에게 진상한가게가 아직까지 하고있음. 충공깽.

올해로 112년(?)째라고. 링크.



Recipe


도우 : 밀가루120g 소금1, 설탕2, 이스트1.(밀가루외 나머지는 티스푼)

미지근하거나 더운물로 휴지 15분.


보통 도우 직접 안만들고 또띠아로 많이 하더라. 우리집엔 그런거 없어서 만듦.



1. 오븐팬에 살짝만 기름바르고 도우를 깔고 포크로 바닥에 구멍을 내줌


2. 토마토소스 바름 (시판 스파게티 소스 OK)


3. 야채 때려넣음. 나는 파프리카하고 양파하고 감자만 넣었음.

피자에 들어갈법한 버섯이나 햄 기타등등 재료 냉장고 털이 OK.

위에 모짜렐라치즈 왕왕 뿌림. 다른종류 치즈도 취향것 막 털어넣어도 됨. 나는 네모난 치즈도 두장 넣음.


4.  180도 오븐에 25분 구움. 중간에 한두번은 봐가면서 돌려봐도 됨.



오븐에 넣고나면  할 일은 없음. 걍 25분동안 띵까띵까.

타이머 울리고 달려가는 짤.


피자 피자 피자~


내가 만들었지만 존맛.



이거만 내가 만든거 아님. 주워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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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타이

from Taste 2013. 8. 3. 16:47


 




밥먹긴 싫어서 냉장고를 뒤지다보니, 야채칸 구석에서 사망해가는 숙주를 건져내서 해먹음.

바닥을 보이던 칠리소스와 굴소스를 바쳐 숙주를 팟타이로 재생성.

어느나라 스타일인지 모르겠지만, 육류(?)라고는 그냥 새우 한줌만 넣었음.

생각해보니 태국갔을때 팟타이를 못먹어봤네. 똠양꿍도 안먹었는데 뭐먹고 놀았지?;;

뽀샵질을 살짝하니까 맛나보인다.


요리포스팅인데 까먹고 레시피를 안적었네. 요즘은 더운데다 위생상 과정샷은 안찍음.




Recipe


1. 쌀국수 찬물에 불림. 20-25분. 숙주 씻어줌.


2. 야채 볶음. 양파. 파프리카. 기타등등. 취향껏 냉장고 털이.

고수는 집에 없기도하거니와 굳이 사서넣을 필요가 없어서 안넣음.


3. 야채 익으면 칠리소스2, 피쉬소스1, 굴소스2, 레몬즙약간, 고추기름?) 넣고 불린 쌀국수+숙주+새우 넣음.


4. 겁나 섞으면서 볶음. 매운게 좋으면 칠리소스를 많이 넣으면 됨.





쌀국수는 태국말고 미얀마나 베트남 등등 동남아 각지에서 해먹음.

동남아가 워낙 쌀이 많이나다보니. 3모작까지 한다고 들었던거같은데.

쌀은 길쭉하고 퍼석퍼석한 질감의 안남미라고도 불리는.

인디카 쌀이라고 한국에선 생소하나 세계 90%가 길쭉한 동남아 쌀임.

한국쌀은 자포니카 쌀이라고 불림.

(어감에서 느끼다시피 일본쌀. 분명 농사도 신라나 백제에서 가르쳤을텐데 누구맘대로 자포니카인지 모르겠음.)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옛날에) 태국에 갔다온 소감은 겁나 더움. 막 더움. 온도자체는 한국보다 훨씬 더움.

근데 한국처럼 찐득하진 않아서 한국보다 낫다고할까?

한국은 끓는물에 데쳐지는 기분이고. 태국은 그냥 직화로 구워지는 기분이랄까.



그냥 더운거 싫으니 날씨자체는 상춘기후가 좋을거 같읕데, 고산병??


요리 되게 자주해먹는거처럼 보일텐데 여기 올리는게 전부임. 오늘은 이게 아침이자 점심이었음.

그나저나 요리포스팅이 많다보니 다음뷰 "요리블로그" 660위라고 뜨더라 ㅋ

삼시세끼 밥챙겨 먹는걸 더 자주하게 되는걸 어쩔.

본의아니게 요리블로그가 되고있네. 시사 리뷰 진지 잡탕블로그인데. 글이 너무 적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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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파스타, 호박죽

from Taste 2013. 7. 29. 18:20

 


계속 말하지만 돈받아서 쓴것도 아니고 아직 돈 들어온거 없음.

저 병신들은 왜 자꾸 맨날 이상한집에 쫓아가서 나한테 조공바쳤다고 생색내는지 모르겠음.

오늘 나한테 전화 온 것도 없고, 옆집까지와서 커피 팔아줄거면 벨이라도 눌러보겠다 병신아.

그래놓고 죽어도 내탓이라지.

지랄. 집에 계속있는데 거절했다고 개소리하는건 저 얼빠병신들이라니까?




이게 26일 해먹은 간장 파스타

새우가 딸랑 4개 들어가서 하나 나왔다고 찍어논거.

토마토 소스 없을때 얼큰짭쪼름하니 맛있음. 토마토소스가 없어서 해먹은건 아님.

레시피 별거 없음.

면 삶고, 취향것 기름이든 버터든 야채 볶다가 면넣고

간장2, 마늘1, 고추가루2, 레드와인2 (Table spoon) 넣으면 끝.




이게 오늘 해먹은 호박죽.

오늘 더운데 죽 끓이다 죽을뻔.


호박 삶아 껍질까고 찹쌀하고 같이 갈아서

물한컵 넣고 설탕(올리고당)넣고 취향껏 끓이면 끝. 나는 소금 한꼬집 넣음.

한숟갈 넣어보래서 유자차도 좀 넣어봤는데 너무 많이 넣었는지 유자냄새밖에 안남.

향긋한게 나쁘진 않은데

내가 호박죽을 먹는건지 유자죽을 먹는건지. 뭐 그런기분.




솔직히 요리하는거 싫어함. 돈만 많으면 아줌마든 요리사든 쓰고싶음.

요리하는거 너무 싫은데 배고픈데, 나한테 먹을거 해줄사람이 없음.

썩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렇게 맛있는것도 아님.

그래도 여잔데 집에 식재료도 있는데 굶어죽는건 말이 안돼서 해먹고 있을뿐임.

남 해먹이는거 취미없고, 요리가 잘되면 내가 먹을게 맛있는게 좋아서 해 먹을뿐임.


초대는 씨발. 초대 알바로 부려먹은게 그렇게 신나냐? 그나마 그거 월급도 안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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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 spaghetti

from Taste 2013. 7. 13. 21:17







토마토 소스는 귀찮아서 시판 소스를 쓰긴 했는데. 아무튼.

목적은 집에서 썩을거같은 파프리카 소진을 위한 스파게티.

접사 안되는 카메라 들이대서 찍었더니 초점이 막나가서 이상하다.

마침 방울토마토 있길래 면 삶기전에 데쳐서 껍질 벗겨내고 파프리카 볶는데 투척.

새우는 나중에 면 넣고, 소스붓고, 야채하고 섞을때 넣어야 안 질겨짐.

피자치즈 다 좋은데 녹일라고 렌지에 돌리면 소스가 없어져서 면이 건조해지는건 단점.

오븐돌리기 더워서 빵도 안구워먹는데 치즈 녹일라고 오븐돌리기 싫음.


바질 잎을 얹고 싶었는데 집에 그런거 없음. 부엌에서 허브 키우다 죽이는거(...) 전문이라.



포스팅이 뜸한 이유는 (스팀 세일챙기고. 산 게임하느라.) 바빠서.




그림 그리면 뭐하나 미친년한테 잘그렸다고 물감이며 돈 갖다 바칠텐데.

데이터 모아서 좋은자료 만들면 뭐하나.

미친년한테 잘썼다고 돈 갖다 바치고 일하라고 할텐데.

그래놓고 나한테 쌍욕하겠지. 병신들.


나는 블로그에 결혼을 하네마나같은 개인적인 사건은 고지하지 않음.

블로그 쓴지가 2008년 부터인 그때부터 지금까지 이 블로그에 손님이라고 온사람도 없거니와

온라인으로라도 잘썼다고 글이라도 남겨 준 사람도 없었고

일하라는 스카우트 제의따위도 받은적 없고, 지우개 한쪽, 10원 한장 받아본 적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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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gon

from Drawing 2013. 7. 11. 22:44





코가 못쉥기게 그려져버린 Drogon. Daenerys남편 Drogo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것.


삼룡이들 중에 젤 큰놈. 포토샵으로 레벨하고 이빨에 뭐 묻은거만 하얗게 해줌.


나머지 두마리 이름은 Daenerys 오빠들 이름. (둘 다 미친놈들)

  • Drogon - Black with red markings. Larger than its brothers.
  • Rhaegal - Green with bronze markings.
  • Viserion - Creamy white, with gold markings.

삼룡이들 이름출처. 링크.


<휴대용> 고체형 수채물감 12색만으로 테스트 해봄. 좋은지는 잘 모르겠음.

모니터 앞에 이미지 띄워놓고 화면만한 파레트 펴놓기 뭐해서 꺼내봤는데

종이도 작고 파레트도 작아서 빈 약통 물통삼아 쓱쓱 그리기는 좋은데

고정되지않은 고체타입이다보니 물감들이 툭치면 파레트에서 탈출함.

협찬받은거 아니고 7년 전에 일본갔을때 사왔음.

화방찾기 더럽게 힘들었는데 마침 <세일중>이라 돈 되는대로 질렀음.

한국에서 파는거의 1/3정도 가격으로 샀다고 생각하면 됨.(할인+환율900원대)

돈없어서 휴대용말고 큰거 살 수는 없었음. 여비를 워낙 타이트하게 잡아서.


덧. 인터넷 연결된 상태에서 스캔받았기때문에 원본이 도난되었을 수 있음.

하지만 여기 이 블로그 외엔 업로드 한 적이 없으므로 다른데서 이 그림을 보거들랑 신고해주시길.



존나 사진 모작만한다고 사람이 우스운가본데.

창작하면 게임회사들이 좋다고 내그림 훔쳐가놓고

10원도 안줘놓고 돈을 줬네 어쩌네 개소리하면서 고소도 못하게 개짓해서 <안하는거>다.

계속 말하지만 난 예술하는거 아님.


내그림 훔쳐가면 싹다 잡아다가 콩밥먹여주고, 그림한장당 수십억씩 뜯어주면

매 초를 아껴서라도 밥먹고 그림만 그리겠지. 현실은 전혀 아니고 지금 손해막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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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nerys

from Drawing 2013. 7. 8. 11:53





예고 없이 불쑥. daenerys.

없는거 배워서라도 유화나 아크릴을 해볼랬더니, 해본적이 없어 살 재료가 많아.

걍 수채 번지기로 해봄.

나는 번지기나 붓자국 벅벅내는 스타일이이나 그게그거.

귀퉁이가 시커멓게 그림자지고 여기저기 지우개똥이 막 묻었는데,

어제 종이 그림자진거 못참아서 지우개똥하고 그림자지우고, 레벨조정하고 이름위치 조정 함.

(채도 조정한거보다 레벨만 보정한게 훨 나은데?)

여기저기 나도모르게 붓자국낼라고 움찔거린 흔적들이 보이긴 하는데 나름자제.

머리가 심하게 노란건 빨,파,노 色의 삼원색을 쓰려고했다는.

백금발머리면 뭔가 심심할거같아서.



누가 고체타입 수채물감 주면 쓸 때마다 협찬받았다고 광고해줄텐데.

협찬받긴 내가 인지도가 너무 없나?

나도 모르는 희한한 재료나, 유화도 시도해볼 요량이 있으니 협찬은 저얼대 사양하지 않음

(단, 그림 업로드 분량 지시받고, 쇼핑몰 이름 언급해주고 링크 걸어주는것 이상의 요구는 받지않음)


근데 이게 unsullied? 나올땐데

Stark애들은 죽을똥살똥 개고생하느라 난리인데(스포안함) 혼자 잘나가서 얄미운 삼룡에미라.

(얄미운건 둘째치고 드라마에서 너무 띄워줄라고 발악한티가나서 손발이 오글오글.

노예를 풀어줬는데 그딴퍼포먼스를 하고 난리야;)

안그릴라다 이쁘게그릴 애가 없어서.

캐서린 아줌마를 그릴순 없고, 똥멍청이 산사는 마음에 안들고.

셰이는 창녀라 별로. 불의 사제인가 뭔가 하는 아줌마도 그닥...몸에서 뭐 나올때 우웩 했네.

되도않는 잔머리 굴리는 세르세이도 별로, 존은 별로인데다 샤방샤방 색깔 막 쓸만한 타입도 아니고.

롭도 별로고, 마누라 말像 아줌마도 그다지.

말대가리가 뭐가 이쁘다고 마누라 잘못얻어서 패가망신하냐.




웃기는건 이 드라마는 본국인 미국에선 시청률이 없어서 엎을뻔 했는데

해외 주문량이 많아서 계속 만든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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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찍었더니 사진 초점 없네.

사진은 베렸으니 레시피나 써야겠다.


Recipe.


미역, 국거리 소고기, 마늘, 참기름, 물.


1. 미역 물에 불림 (바가지가 노란거임. 오해금지.)


2. 국거리 소고기, 마늘 다진것 한수저, 참기름 한수저 넣고 볶음.


3. 고기가 익을쯤 미역도 넣고 볶음.


4. 미역이 볶여서 파래지면 물 넣음.


5. 미역비린내 나면 마늘 좀 넣고 국간장으로 간하고 계속 끓이면 끝.



Korean traditional Birthday food.

In my case, I was cooked for my mother's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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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전에 있던 wizeflame.cafe24.com에 있던 설치형 텍스트큐브 <와.플 making note> 주인 맞고.


복구는 했는데 안에 데이터가 출력이 안되네?

나도 어떻게 복구했는지 모르겠는데. 또 깝치면 도로 지워버릴라고.

http://wiseflame.net/tc









증거는 내가 백업데이터도 갖고있고 아직 올포스트에 내가 블로그 글을 언제올렸는지 링크도 살아있다.

http://olpost.com/u/rararasup/post/other


올포스트에 wiseflame이라고 검색하면 두개가 나오는데, 둘 다 내거.

이전거는 내가 복구할 여력이 안돼서 걍 방치중인데, 다행인건 올포스트에서 기록을 남겨줬다는거지.



증거삼아 PDF도 남겨놓을테니까 판단은 알아서.

올포스트 - Goodbye News Let's OLPOST.pdf








이건 그나마 타이밍 내가 놓친거지만, 대부분은 3초울리고 꺼지든가 아예 찍히지도 않드만?

어째 하나같이 없는 번호라는 전화를 쓰냐?


--------------------------------고객센터 답변--------------------------------



2013.06.18 받은 답변.




2013.07.08 재답변 받음.





--------------------------------고객센터 답변 끝--------------------------------



이상태라 복구가 안되고 있으며, cafe24는 원래 지원이 안되는 계정이라고 헛소리하고있네?

요금제 바꾸면 되냐니까 그럼 데이터가 싹 다 날아간다네?

그래서 하나씩 내용만 빼내서 복구하긴 짜증나고 고객센터도 저지경인데. 글쎄.


이전 블로그는 내 의견이 많아서 지금애들이 따라질 할까봐 복구 하기도 싫고.

걍 티스토리에서 복구버튼 다시 만들어줄때까지 냅둘라고.

미친년이 블로그 팔았다면서 받아챙겼다는 돈받으면 모를까 복구안하고 걍 냅둘란다.

돈싸들고 온사람에 한해서 백업데이터 보여만 주겠음.

(그럴일은 절대 없겠지만)


호스팅비도 아깝고. 나중에 증빙자료 삼기도 번거롭고, 백업이나 스킨이나 그런것도 다 되는데 뭐.

궂이 복구할 필요도 모르겠고.


이전에 비해 말투가 부쩍 짧고 불친절해진 이유는

목적이 바뀌어서 그러함

<나 좋아서> 하던게 증빙용으로 하는 <반 강제>가 되었고

생각 <공유>에서 나 이정도 할수 있소 정도의 증빙용 내지는 <자료조사 과시용>이 되었음.


앞으로도 말은 계속 짧을거고, 간간히 빡쳐서 쌍욕도 나갈건데.

쓰레기같은 회사 도움되지 말라고, 국내얘긴 가급적 안할거고.

대놓고 까거나, 칭찬도 안할거임.

(까면 그냥 까는게 아니고 근거를 들어야 하는게 그럼 니넨 그거보고 고치려고 시도할거거든. 도움 될 짓은 안함.)


원래 이 블로그 자체가 논문쓰면서 다른생각이 많으니까 생각정리 차원으로 자의로 만든거고, 

누가 하청을 하거나 스폰이 왔다거나 돈받고 쓰는 짓거리도 아니거니와

정말 단물은 엄한년이 다 빨아먹고 난 존나 캐백수인데

하는년인지도 모르니 고소도 못하고 정말 열받아서 미치겠는데 못죽어서 살고있음.


내가 이거 누가 들먹거리면서 써먹는거 같아서 작년인가 재작년인가 내가 분명히 블로그를 닫았는데도

그 미친년이 뭐라고 둘러댔길래 아무도 관심을 안갖았냐?


이 미친년이 결혼한다고 5억짜릴 500만 받고 거절한덕분에

내가 캐백수로 썩었는데 내가 니년을 용서하면 사람도 아니지. 이 개썅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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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ney Business strategy

from Data 2013. 7. 1. 00:59










멋있게 Business strategy 라고 제목은 적어놨지만, 심심해서 적어보는 디즈니의 장사법.


디즈니는 크게 다섯개 그룹으로 분류되어있음.



1. Media Networks--------------방송/미디어
ESPN (스포츠 중계채널)
Disney/ABC Television Group
ABC Entertainment Group
ABC News (!!)
ABC Owned Television Stations Group
ABC Family
Disney Channels Worldwide


2. Parks and Resorts---------------테마파크/리조트
Disneyland Resort
Walt Disney World Resort
Tokyo Disney Resort
Disneyland Paris
Hong Kong Disneyland
Shanghai Disney Resort
Disney Cruise Line
Disney Vacation Club
Aulani, a Disney Resort & Spa
Adventures by Disney
Walt Disney Imagineering



3. The Walt Disney Studios-------------제작 스튜디오
Disney Music Group
Walt Disney Studios Motion Pictures
Marvel Studios

(마블 디즈니꺼. 쉽게말해 어밴저스가 디즈니꺼라는말임.)
Touchstone Pictures
Disneynature
Walt Disney Animation Studios
Pixar Animation Studios
Disney Theatrical Group

공식 사이트엔 없지만 루카스 필름도 2012년 인수함. 링크


4. Disney Consumer Products------------저작/출판/상품판매
Disney Licensing
Disney Publishing Worldwide
Disney Store

5. Disney Interactive----------웹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게임포함)
Disney Interactive Media
Disney Interactive Games



알다시피 내가 도표를 좋아해서. 2012년 자료긴 한데 원래 매출은 전년도가 가장 최신임.


▲ 매출


▲ 영업이익


▲부분별 매출


부분별 영업이익



사업 분류해논 숫자 넘버대로 돈을 많이버는 부분이고. (1번이 1위)


영어라서 보기 귀찮으면 개인적으로는 비추정보긴한데

한글인거 하난 장점이니까 링크 하나 걸겠음. 링크


포츈지선정 글로벌 컴퍼니 순위 259위. 링크

직원수 15만 6천명.


대충 디즈니가 매년 꾸준히 409억 달러정도 버는데, 대충 한화로 47조정도?

매.출.만 한국으로 치면 삼성전자정도 된다고 함.

순이익이나 당기이익같은 그런 고급정보는 내 서칭으론 귀찮아서 더 안찾을거고.

샘숭은 전자공시 찾으면 나올건데 귀찮으니 알아서 찾아보길.

한가지 확실한건 난 근거없는 소리 하는사람이 아님.


꾸준히 3,5%정도 성장세를 유지하고있고,

제조업이 아니고 방송 및 리조트 컨텐츠 산업이 주업인 회사가 이정도 규모라는건 굉장한것임.


디즈니는 컨텐츠(영화/애니) 만들때 이미 제작비 뽑기로 유명함.

나름 strategy인데 구조도도 없으면 되나 싶어서 관련 도표 찾아옴. 출처는 써있음.


알다시피 "캐리비안의 해적"은 디즈니랜드 새로나온 놀이기구 홍보할라고 영화 찍은걸로 유명하고.

링크1, 링크2, 14/3/23 해킹으로 인한 링크수정.

(뭐야 미친 듣보잡 만화가년 링크걸고 지랄이야.)

애니메이션은 웬갖 라이센싱이며 저작권이며 팬시에 장난감까지 모조리 미리 팔아서 제작비를 미리 뽑음.

해피밀 장난감부터 DVD, 책, 인형, 팬시, 학용품, 앱, 사무용품, 기타등등...뭐든 붙여다 파는건 다 팜.

그리고 상품 퀄리티 떨어지면 자기네 이미지도 손상이 가니까

그거 관리하는게 4번 Disney Consumer Products 사업부임.

디즈니정품중에 싼거 없고 후잡한거 별로(아예 없다곤 못하겠음.) 없는게 그탓임.


ESPN하고 ABC며 픽사는 알고 있었지만 터치스톤하고 마블, 루카스필름까지 꿀꺽.

가히 미디어/컨텐츠 대기업이라 칭하겠음.







-------- 하단 잡설 --------



루카스옹 회사 팔고 뭐하나 했더니 드림웍스 이사장이랑 결혼이라. 링크.

차기 스타워즈 고문직은 한다고 들었는데. 루카스옹 기운도 좋으셔. 링크



픽사와 마블에서 재미를 잔뜩 본 디즈니가 루카스 필름까지 먹어버림.

좋은걸까 나쁜걸까? 다앙성 측면에서는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음.

다들 알다시피 워낙 회사 컨셉이 환상적이긴한데 뭔가 도덕적인데 강박증이 있는 성향인지라.

다행인건 어차피 스타워즈도 섹슈얼한 표현은 없었다는거랄까.

(존카터 말아먹은거 보면 살짝 걱정이 되긴한다. 링크, 링크2)


근데 제리 브룩하이머도 있고. 루카스옹 고문 한댔고.

강건너 불구경 그러려니. 내가 디즈니 직원도 아닌데 뭐.

재밌는거 계속 만들어주면 보는거고 아님말고~


자료 출처: 디즈니 컴퍼니, 자료출처1, 자료출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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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국수

from Taste 2013. 6. 26. 19:58






요리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무, 생강 갈아넣고 쪽파 썰어넣었으니 요리.


식탁 안보이게 찍을라고 밀착해서 찍었더니 되게 커보이는데

쯔유(대체어를 찾을수 없음)는 간장종지로 쓰는 뚜껑달린 컵에 들어있는거고.

면은 앞접시사이즈에 담겨있는거임.

한 지름 12~3m정도 오목한 접시랄까?


면은 국산메밀 100% 이고, 쯔유는 원전터지기전에 사서 유통기한이 간댕간댕한 일본산 쯔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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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ritte

from Drawing 2013. 6. 22. 13:11








패턴같이 박아놔서 쫌 추하지만 별수있나ㅋ

존뜬금업로드. 색연필 못.하는거 아님 ㅋ


색연필인데. 포토샵필터 과한거는 아니고 모자가 복실복실해 보이길래 뭔가 하긴 했음.

얼굴이 뭐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필터는 아니고 모자 질감이 잘 나길래.

앞으로 색연필은 안쓰는걸로


이건 딴거없고 필터 안쓴 그림 보여달라고 하면 되겠네.

무슨회사 몇색짜리 색연필 썼는지하고. 3초이상 고민하면 나 아님.

CG하면 또 훔쳐가서 지가 그렸다고 깝칠까봐 안하는중.


자꾸 날 깎아내릴라고 뭐 극사실화 그림 보여주는데.

극사실화의 한계는 <사진을찍지 뭐하러 몇날 몇일 개고생해서 비싼재료 때려박아 그림을 그리냐.>다

사진찍어서 인화하면 될 걸, 뭐하러 존나 비싼 재료 때려박냐고.

(사진 인화비는 크기따라 다르겠지만, 존나 비싼 그림재료보다는 훨씬 싸고 빠르다. 카메라는 빌릴수도 있다.)

이건 내 생각이 아니고 극사실화 작가들도 아는 극사실화의 한계점이다.

더 얘기 해봤자 니네한테 도움될거같으니 안할란다.


<수작업 할 줄 안다.>정도로 올리는거지

니네처럼 배알이 배배꼬여서 자랑질하려는 의도로 올리는게 아니라고.

니들은 인정 받고싶어서 환장한 년놈들인가본데

내가 그런타입이었으면 그림 커뮤니티에서 존나 나대고 다녔겠지.

물론 내그림 지가 그렸다고 깝친 미친년이 존나 나대긴했다고 들었다만, 그게 나는 아니잖아?



어느 카페인지 몰라서 인실좆을 못하겠네.

어디서 나타난 갑툭튀 미친년이 남의그림 팔아먹고 나대냐.

이런년들은 업계에서 매장시켜야지. 실력도 없는데 남의 자리 꿰차고

쓰레기같은거 만들어서 회사에 민폐끼칠텐데. 그냥 냅두는거 보면 어지간히 내가 밉보였나봄?



니네가보긴 <존나 쩔어> 수준도 아닌거같은데,

니네 취향따라 오타쿠 그림만 존나 그리는것도 아닌데, 어쩌다 한번 그리면 그것도 그럴싸하고.

별말 안하고 얌전하게 지 블로그만 운영하는 내가 인정받는게 아니꼬운거겠지.

내가 싫으면 여기 오질 말라고.

여기 밖에다 그림올린건 열받아서 방사에 한꺼번에 올려논거말곤 없다. 



자꾸 지랄하면 여기 전부 영어로 바꾸고 영문 포트폴리오로 전환해서 해외 홍보만 주력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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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ya

from Drawing 2013. 6. 21. 12:00






삼룡에미를 그릴까 하다가 불쌍해서 그려본 캐릭터.

사진찾느라 검색했더니 그림이 엄청나게 많은걸로 보아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듯.

몇년만에 했더니 너무 입시수채풍으로 했나.ㅋ (생각해보니 10년까진 안됐네)


무슨크기 무슨종이에 무슨붓으로 그렸는지 물어봐서 3초안에 대답못하면 나 아님.

(수채화 세필 이따위로 말고 붓 회사하고 몇호까지)

밑으로 짤린부분이 어떤건지, 왜 잘랐는지 설명 못하면 나 아님.

무슨 물감 몇색짜리 무슨 파레트에 썼는지 3초이상 고민하면 나 아님.


그러니깐? 보다시피 난 덕후가 아니라니까?


예전 초기엔 실사풍이 더 먹어주던 시기가 있었지

요즘은 아닌거같은데. 솔직히 오타쿠스러운 그런거 돈주고 그려달라고하면 그리겠지만

자의로 그릴 이유가 없다. 그리고 나보다 더 싸게 그려줄애들이 널리고 채였는데 뭐.


+ 난 한국시장이 타겟이 아닌지라 그냥 내 취향대로 할래. 회사놈들 병신짓 보는것만도 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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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win

from Drawing 2013. 6. 20. 17:36






예고한대로 시리즈로 그리고 있는데, 오늘은 재료를 좀 달리 해봄.

약간 미국만화 느낌으로 갔는데 수염에 집착하다가 어설퍼진?


재료는 펜이 3가지 썼는데 뭐뭐인지 물어봐라.

3초이상 고민하면 나 아님.


그리고 이 캐릭터에 대한 감상도 물어봐서 3초이상 고민하면 나 아님.


하도 지가 그렸다고 개지랄을 해서 사진카피인데도 불안해서 이름 두개박음.


오늘은 뭐그릴지 고민중.

대갈치기라 빨라서 좋다.


계속 보다보니 라이트만 박사같이 보이기도한다.

누차 말하지만 만화할생각 전혀, 아예 없음.

궂이 확률로 치자면 대통령이 자기 인생을 살겠다며 임기중에 낙향해서 농사지을 확률과 같음.


혹시나해서 미리 말하는데 도트찍을생각도 전혀없음.

그림인생에 제일 병신같은 교수를 꼽으라면

지가 교수인 주제에 학생더러 유명 만화가나 원화를 하는거니

너희같은 애들(?)은 도트나 찍으라던 돼지새끼교수를 꼽겠음.

그새끼랑 결혼했다는 졸업생이라는 년은 무슨생각인지? 그런 모욕을 즐기나?



오늘 오전에 집앞에서 웬 미친년이 안한다고 그랬으니 후회하지 말라고 개지랄떨드만

후회할리 당연히 없음. 굶어죽을게 빤히 보이는데 약쳐먹었냐?

영화나 드라마보면 그러드라 후회할거라는 말하는 애들은 꼭 악역이고, 반드시 돌아온다고.

너 내가 만화연대 크로키 다닐 때 나더러 미친년이라고 그런 그 썅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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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

from Drawing 2013. 6. 19. 16:30







스캐너로 다시뜸. 다시그린거 아님.


컴퓨터 상태가 아주 맛이가서 상태가 영 아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나라고 깝치고 다니는 미친년을 만났다면, 이그림이 어디나온 어떤애냐고 물어보고 감상평을 물어보기바람.

이거 어디서 한건지, 원작이 뭔지까지.

그리고 다음에 올라올 그림이 뭔지도 맞춰보라고 해봐라.


생각만큼 안닮은건 안자랑.

초딩종합장 종이라 졸라 번진것도 안자랑.

근데 정착액도 없어서 계속 번지는것도 안자랑.

연필인데 contrast 너무 많이줘서 콩테같아보이는것도 안자랑.


이 미모가 요즘은 다 죽었다는건 슬픈일임.

....마의 16세 기간인가...





7월 18일 답변받아서 수정함. 근데 상담사가 임**걸리는 이유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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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팔아먹은새끼 따로, 블로그 팔아먹은 새끼 따로. 한둘도 하니고 여러마리라메. 존나 짜증나.

어차피 이그림 게임잡 가면 전체공개고 헛짓거리하면 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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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고 나발이고 남 가르친적도 없거니와, 돈받고 운영한적도 없다니까?

그 미친년한테 내 돈 꼴아박은거 아는데, 일부러 자꾸 그러는거지?

돈줬다고 생색은 존나 내고? 그지랄 그만하라고 밀어주기위젯 달아논거야. 개새끼들아.

재주는 내가 부렸고, 네이버블로그엔 계좌까지 까놨는데 인터넷뱅킹이면 끝나는걸

그 썅년을 일부러 찾아가서 돈 꼴아박고 지랄이야.

불륜입네 섹파입네 뭡네 그 욕은 내가 먹고있는데 안빡쳐?


존나 빡치는게 이거 쓴게 2년전인데 지금까지 난 백수고.

칭찬은커녕 게임계고 대기업이고 나발이고 아는인간조차 없다!!

돈은커녕 불륜이라고 말도안되는 욕만 존나 쳐먹었네!?

뭐이런 족같은경우가 다있냐 씨발.


표만 존나 같다붙였다고 뭐라겠지만 나름 내가 서치한거니까, 멋대로 퍼가서 지가 짠거마냥 나대면 죽여버린다.
네이버블로그하고 모 커뮤니티에도 올렸는데 네이버 블로그가 더 시간 빠르고, 둘 다 어차피 내가 올린거다.



ㅋㅋㅋ 블로그 만든지 몇시간 안됐는데 벌써 방문자 들락거려.


원래대로라면 내가 주관적이든 객관적이든 뭐라고 품평을 써야 정상인데.

이거 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뭐라 써주고 싶지도 않다. 또 엄한년 붙잡고 돈 찔러주고 개지랄떨거아냐?

참고로 이거 혼.자.서 몇시간정도 찾은거.


아니 이정도도 혼자 못만들면서, 나랑 같은 월급 줄라고?


이것도 인증하는 방법이 있지.

그냥 인터넷만 되는 텅텅빈 컴퓨터 하나 주고,

이 블로그나 다른 이 자료 올라온건 못보게한 채로, 10분이내에 여기나온자료 하나라도 못찾으면 나 아님.

(모르지 또 내가 뭐 검색하는지 다 보고있으니 또 가르쳐서 생쑈할지)







1. 플랫폼 별 성장예측도 (2013예측)



출처 : http://info.globalcollect.com/the-shifting-video-games-landscape-payments-intelligence-and-trends/

#(CY, $m)Q1Q2Q3Q42012YoY Growth
1 Activision Blizzard 1.1721.0758411.7684.8562%
2 Sony 1.1317639581.7374.589-20%
3 Microsoft 8098909731.8854.557-1%
4 EA 1.3689557119223.9562%
5 Tencent 8518909279583.62744%
6 Nintendo 4984916131.1722.775-27%
7 DeNA 3124765065471.8417%
8 GREE 4954214004191.73536%
9 Ubisoft 2121731961.0591.63918%
10 Apple 3663503904721.57834%
11 Konami 4732643453221.404-20%
12 Zynga 3213323173111.28112%
13 Nexon 3512642813571.25410%
14 NetEase 2893163253171.24822%
15 TakeTwo Interactive 1482262734161.06324%
16 Namco Bandai 3411592043161.021-5%
17 Disney 179196191291857-6%
18 Facebook 18619217625681045%
19 Square Enix 131224131312799-9%
20 Capcom 20515924517078012%
21 Shanda 221188170172751-9%
22 Sega 201136180224742-13%
23NCSoft13313817126670835%
24 Neowiz 18515815613563410%
25 THQ 184134107200625-19%

 

 

 

 

 

6.비디오 게임 제작사 top 10. (IGN) 

 

10. id Software: Founded in 1990, id Software is responsible for bringing us the epic hits "DOOM," "QUAKE," "RAGE," AND "Wolfenstein."  

IGN has credited this American developer for "relentless polishing and refining" first-person shooters by providing groundbreaking technology in the 90s.

 

9. Maxis: Founded in 1987 by Will Wright and Jeff Bruan, this PC developer team have created several hits, but none as legendary (or addicting) as "The Sims." A "world-reknown" game, "The Sims" and the entire "The Sims" franchise has created a following of loyal fans devoted to Maxis' simulation-based game.

 

8. Blizzard: Many know Blizzard thanks to the huge popularity of "StarCraft" but this American video game developer and publisher have also produced other big hits, including "World of Warcraft" (this game still has over 10 million subscribers), "The Lost Vikings," and "Titan."

 

7. Valve: Valve shot onto the scene in 1998 (two years after being founded by two former Microsoft employees, Mike Harrington and Gabe Newell) when they launched "Half-Life." Four years later they launched the Steam platform, an online source for digital distribution, making them the dominant and "ultimate" online game platform for gamers.

 

6. SquareSoft: While SquareSoft merged with Enix in 2003 (in a deal worth $727 million!) to become Square Enix, the Japanese video game developer and publisher was responsible for their "monumental contributions to the role-playing game (RPG) genre."

 

5. Atari: While most associate the word "Atari" with the "Atari 2600," the Atari Game company has revolutionized arcade games, consoles, and personal computers. In the 80s, they released some of the most influential arcade games, including "Gauntlet," "Marble Madness," and "Paperboy."

 

4. Konami: Konami Digital Entertainment was founded in 1969 and is a "leading global developer, publisher, and manufacturer of electronic entertainment properties." Over the years, they have produced countless hits, including the terrifying "Silent Hill" franchise, the classic "Castlevania," and "Metal Gear" series.

 

3. Rockstar North: Rockstar North is based in Scotland and has made "epic contributions" to the video game industry. Their game contributions including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Grand Theft Auto IV," and most recently, "Grand Theft Auto V" (currently in the works).

 

2. Capcom: This Japanese developer and publisher was founded in 1983. From their humble beginnings in Japan, they have since blossomed into an international giant, boasting multi-million dollar hits, such as the "Resident Evil" franchise, "Street Fighter" franchise, and "Mega Man" franchise.

 

1. NintendoThis Japanese giant is responsible for legendary titles that has revolutionized the way we play video games. From "The Legend of Zelda" to "Super Mario Bros. Deluxe" for GameBoy, and more recently from the Wii and the Nintendo 3DS, Nintendo Entertainment Analysis & Development has given us games that are "so memorable, so revolutionary, so definitive they will forever stand the test of time." Check out IGN's tribute video to Nintendo EAD here.

 

 

 

 

 


7. 게임 "개발" 회사 top 10 (gamasutra 2012)
 

Cactus

For years, one-man show Jonatan "Cactus" Soderstrom has been almost embarrassingly prolific, producing a veritable catalogue of the thoughtful, manic and strange. Doing so many short, experimental games tuned his creativity -- but by his own admission, it highlighted how he's historically lacked the confidence to manage a bigger project, the sort that might actually pull in revenue. You know, for rent and stuff.


Though naturally he would have preferred the inevitable pirates pay, Soderstrom jumped into the trenches at torrent site The Pirate Bay to offer tech support, advice and even a patch for those that had obtained his game illegally. His embrace of the inevitability of piracy helped start a revolution in the relationship between devs and their community, and even led to other indies earning money for their games through pay-what-you-want goodwill. This year, Cactus has been an icon for how the creative agility and adaptability of a small indie can be leveraged against the larger landscape.



Cygames

It's not often that an entirely new genre segment explodes, but that's something Tokyo-based Cygames has managed in the mobile social space. Rage of Bahamut debuted earlier this year for Android and iOS in the West, and its Japanese-inflected collectible card gameplay has proven surprisingly successful. Since its launch, it's stayed parked at the top of the top grossing charts for both Google Play and the App Store. That's quite an achievement for a game that even its U.S. publisher, Ngmoco, was initially skeptical about.







Double Fine

It's entirely possible that 2012 will go down as the year that game development finally became democratized by game players and, in many ways, it all started with Double Fine Adventure.

The company managed to smash all of the previous video game crowdfunding records when it managed to raise $3.3 million dollars to develop an old-fashioned adventure game, over eight times the $400,000 it was asking for. And it did it merely by being itself.






King.com

Before King.com skyrocketed to success on the back of Bubble Witch Saga -- becoming Facebook's number two developer in the process -- conventional wisdom was that if you didn't get onto the platform during the gold rush days of cheap virality, it would be impossible to build meaningful audience share. That's one myth shattered.







Christine Love

Sometimes the developers that lead new trends in the ways we think about games never set out to make "games", per se, at all. Toronto-based Christine Love started out exploring ways to make her writing interactive, and work like Digital: A Love Story and Don't Take It Personally, Babe, It Just Ain't Your Story gained cult acclaim for their unique storytelling -- while Love herself became known as one of the rare creators experimenting with the visual novel format in the West.








Obsidian Entertainment

If Double Fine paved the dusty road between game players and game developers, it was Obsidian that turned it into a two-way street.

Double Fine proved that crowdfunding game development is viable, but it was Obsidian that made its fans feel like they were part of the team. Through constant updates, fan forums, and a constant back and forth feedback loop, the team's "Project Eternity" feels like a crowd-developed game.







Supercell

It can be tricky to admit your mistakes, learn from them and move on. That's exactly what Finnish games start-up Supercell did in 2011, when it realized that its multiplatform release Gunshine wasn't so hot with players. Now, a year on from that false start, the company is one of the most successful mobile studios to date, and currently has two games in the top five grossing apps on the iOS App Store.

So how exactly did Supercell swing from a dud release, to making $500,000 a day from two releases, Clash of Clans and Hay Day? The company recently told Gamasutra that it's all down to a mixture of elements, including its tablet-first approach, and its culture of celebrating failure and reveling in zero bureaucracy.






Telltale Games

As the foremost stalwart of the episodic business model, Telltale Games had found success with the format, but the studio lacked a real bona fide blockbuster -- a hit that would prove once and for all that the episodic business model is not only commercially viable, but also a format that is capable of uniquely engaging audiences on an emotional level.

All due respect to previous titles from Telltale, but it wasn't until The Walking Dead that the studio really nailed the formula for an episodic series, from a commercial and creative standpoint. It seems that Telltale realized that it was time to identify and leverage the creative advantages of the episodic model, rather than fight against the disadvantages.







ThatGameCompany

Although ThatGameCompany is still very much alive and kicking, 2012 felt like the end of an era at the Los Angeles studio. Up to this point, its three-game contract with Sony has yielded remarkable results with Flow and Flower, and swarms of players and the press alike were eager to see how the agreement's third and final release, Journey, would play out.







Ubisoft Montreal

Instead of fretting too much over transitions in the triple-A space, Ubisoft Montreal (backed up by Ubisoft's worldwide network of studios) has been keeping its head down, making big, beautiful games, selling lots of them and simply knowing the kind of customers that it needs to cater to. Better than any other publisher-owned studio this year, Ubisoft Montreal has been able to deftly balance business responsibilities with an evolving creative vision that makes an honest effort to go beyond slapping a thick coat of gloss on tired ideas.




출처 : http://www.gamasutra.com/view/news/183402/

 

 

 

 

8. 게임 퍼블리셔(배급사) top 11

 

Major Publisher Rankings, 2012 Releases
  MetascoreGood GamesBad GamesGreat Games 
 Publisher Avg.Pts.%Pts.%Pts. #Pts.Total Pts.
1Electronic Arts75.2112.858%58.10%100.0220290.9
2Microsoft73.0109.555%54.57%93.2220277.2
3Sony72.3108.443%42.90%100.0110261.3
4Nintendo71.2106.951%51.48%91.9110260.1
5Capcom70.4105.639%39.37%92.9110247.8
6Warner Bros. Interactive70.6105.937%37.13%97.100240.1
7Ubisoft68.2102.339%39.115%84.8110236.2
8Konami69.0103.532%32.10%100.000235.7
9Sega69.9104.830%29.52%97.700232.1
10Activision Blizzard64.496.738%37.822%77.800212.2
11Namco Bandai62.593.820%20.022%77.800191.6

Points for average Metascore are awarded at 1.5 x the average (with a maximum of 150 points possible). Points for good % and bad % are awarded based on a maximum of 100 each. Points for "great" games are awarded as bonus points (10 per unique title).

 

출처 : http://www.metacritic.com/feature/game-publisher-rankings-for-2012-relea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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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야 이게. 모.르.는. 사.람.한테 구.걸.해서 받은 초대장에 글 쓸맛 안나게.

그렇다고 고객센터에 내 귀중한 데이터 안넘겨줄거다. 흥.

복구한답시고 뜯어갈라고? 그냥은 못주지.



누구 티스토리에 항의좀. 데이터업로드가 아예 아무것도 안먹는다고!!



아 기운빠져. 글 언제복구해서 쓰지? ㅋ





고객센터로 복구하는건 좋은데, 그거 다음에서 데이터 안주면 복구 안된다고 나한테 데이터 받아다가

또 닮은년한테 얹어서 "이년이 진짜요." 하고 만들까봐 겁나.


내가 만든것도 아니고, 불지르는 짤이 이거밖에 없어서 이거 쓴건데. 나 베충이 아니고. 그런데 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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