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했지만
아무한테도 도움되지 말았으면 좋겠는데, 포스팅은 해야겠어서 뭔가 쓰고있는게 요리라고.
오늘은 나물을 내가 한것도 아니고 걍 비벼먹은건데
비주얼이 봐줄만해서 찍어봤음.
(보이지도 않지만 밥은 내가한거 맞음)
나물은 엄마가 해줬지
보름날이라고, 시금치가 싸다고, 봄동김치가 먹고싶으시다고, 등등
뭐 이러다가 이렇게 많더라고.
보름날에 나물많으면 원래 그냥 비벼먹음.
비빔밥엔 반숙후라이.
된장국
외국인들이 처음봤을때 충공깽한다는 비빔밥의 비주얼.
어느나라 누군가는 개밥이라고...
계란빼면 풀밭이지만 냠냠냠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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