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찍었는데 말도안되게 잘찍혔어. 오늘의 한컷.
돈도없는데 199,000 미러리스 대란에 타지 못했으면 어떠랴
나에겐 발로찍어도 잘나오는 똑딱이가 있는데 음하하하...(근데 써보곤싶다)
감자의 계절이 돌아왔...는데 또 감자가 넘치고있다.
매일매일 찐감자의 나날이라 심심해서 버터에 구워봤음.
스뎅후라이팬이라 예열하고 구웠더니 버터가 넣자마자 시커멓게 타드라.
버터구이는 예열하면 안되겠다;
아무튼 3-4cm정도 감자들인지라 가볍게 5마리만 붜러에 딩굴딩굴 구워봤다.
와우고 나발이고 온라인게임 안한다니까? 한국게임은 안한지 5년이 넘었다고.
탈퇴까지 인증해줬는데 뭘 더 까줘야하지?
장금이는 드라마 극중 캐릭터 이름인거고.
이영애라는 사람으로는 난 모르는 사람이네 (저쪽에선 관심도 없겠지만)
좀 말도안되는 얼토당토않은거 엮지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