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 쪽빠진거보면, 제니퍼 피자 글케 많이 안먹나봄. 먹심이 부족하도다.
재료를 하나씩 하나씩 차분히 모아서 드디어 오늘!! 피자를 해머금.
요정도만 했어도 괜찮았지만
잘라논건 다 넣어야 하는 주의라.
삼색 슬라이스 치즈인데 찍어놓고 한종류가 더들어갔다는거. 거기다가 마지막은 피자치즈.
넙적한건 샌드위치용 슬라이스 햄.
재료가 왜 이따구냐? 엘레강스하게 덩어리 치즈를 강판에 갈아서...어쩌고 저쩌고...
몰라서 내가 안쓰겠냐. 슬라이스 햄에 치즈만도 감지덕지라고.
이동넨 그런거 안팔고. 백수주제에 그런거 인터넷으로 나먹자고 주문하긴 존나 사치스럽다고.
넘어가.
짱 마시쪙.
Before, now and after.
Neither
잘못은 니들이 했지. 애초에 너희같은 썅년놈들이랑 친구먹은적 없다니까 그러네.ㅗ
웬 롯데? 이 블로그 팔아서 아래층살던 미친년이 롯데 다녔다는 얘기는 잘 들었다!!!
롯데에서 협찬주겠단 소리 들은바도 없거니와, 니들 협찬을 왜받아.
니들 때문에 취업못한 손해배상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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