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from Taste 2014. 1. 3. 20:15


 






그냥 떡볶이

떡볶이 떡따위는 없으므로 떡국떡.

분량조절실패로 40cm 팬 한가득 만들어버림.


사실 이전에 고추장이 없어서 초장떡볶이를 만드는 실험도 감행해봤는데

의외로 새콤매콤하니 괜찮더라.

(단 꼭 마늘하고 풋고추는 넣어야함.)


떡은 잘떼서 삶아넣는게 좋더라.



Recipe.


재료 : 떡, 파, 마늘. 양파, 양배추, 풋고추, 고추가루, 고추장, 간장, 물엿

(그 외 조미료나 양념은 취향껏 가감)


1. 떡 삶음. 물 버리지 말것.


2. 양배추, 파, 양파 썰어서 후라이팬에 볶음.

(아님 애초에 멸치국물을 후라이팬에 만들어서 야채를 익혀도 된다. 만들기 나름.)


3. 떡 익고 야채 숨 죽으면. 떡을 아까 야채볶던 후라이팬에 합사.


4. 고추장, 간장, 물엿, 풋고추 고추가루 탈탈 털어서 일단 비벼놓음.

국물을 자작하게 만들고싶으면 아까 1에서 떡삶은물을 넣으면 된다.

취향껏 물조절.


이미 야채랑 떡은 다 익은거니까 간봐가면서 섞다가 먹으면 됨. 


여기서 고추장, 고추가루, 풋고추 빼고 다진고기 넣으면 궁중떡볶이 됨.







아니 지금까지 나한테 연락도 안오고 돈도 안주니까 가만히 있는거지.

내가 뭘 어째줄까. 어딘지도 모르는데.

그 미친회사고, 돈많은놈이고 나발이고 그냥 가짜고나발이고 상관도없고 그년으로 만족하나보지 뭐


손그림이 좋아서 그리는게 아니고 니들이 갖다가 베껴써놓고

안봤다고 배째라고 그래서 그리는거라니까?

연봉 20억짜리 재주라며.

근데 니들이 일도안주면서 뭔 알바라는둥 개소리는 있는대로 하면서

존나 훔쳐가서 짜증나서 안그리는거라니까?


내가 뭐하는 족족다 베껴다가 써먹는거 다 보고있는데

내가 맨입으로 한국놈들이나 한국회사랑 상종을하면 내가 사람도 아니라고.


이 블로그 5억이라며.

근데 친군지 뭔지하는년이 500씩 두번 받아쳐먹었다며.

그년 준거 빼도 4억9천은 되겠다 병신들아.


나 만나려면 입금부터해라


돈준것도 아닌데 니들이 망하든말든 내가 알게 뭐냐고.

이민가고 싶은데 작정하고 틀어막아서 못나가는거지 안나가는게 아니라고.

유학말고 이민 븅신아.


이보쇼. 니넨 씨발 도둑년놈들이라니까?

도둑년놈 잡았는데 도둑놈이 남의 물건 훔쳐가놓고

도둑놈 맘대로 쓰던거니까 중고값으로 계산해서 물건주인 통장에 넣고 끝나디?

븅신들이 양심도 없네?

 


체다치즈+고다치즈+칼슘치즈+모짜렐라 치즈 피자

여전히 존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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