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그림

from Drawing 2013. 9. 23. 17:12




2010년 그림








흑백으로 처리 하나마나

이미 훔쳐다 쓴 내 디자인 갑옷에

이미 뮈샤 전시까지 끝난 마당에 이제와서 올리는 2010년 그림.


유학이 아니고 이민. 니넨 한국말도 못알아쳐먹냐?

Emiegration. Not studying abroad.


누가뭐래나 어차피 침몰하는 마당에 지들끼리 정치싸움하는 잡것들인데.

애초에 내 능력이 필요한 인간들이었으면 닮은년을 섭외할리가 없다고.


이걸 2010년에 그렸다는 증거?

FTP에 업로드 날짜 있고 등록일짜 있으니 딱히 해킹당하지 않는이상은 증거 되지.

훔쳐간새끼들이 지들은 돈주고 샀다며, 죽어도 인정 안하겠지만. 개새끼들.


왜 돈을 못받아? 그새끼가 자살을 하든 어쩌든.

나는 판적이 없으니 회사가 망한거 아니면 회사가 돈내놔야지. 니네가 쓴건맞으니까!


그리고 지금까지 쓴거 계산하기 전엔 아무데도 일해줄생각 없는데?

해외에서 미안하다면서 보내온 돈 있다며. 그 돈은 누가 삥땅쳐먹었으까? 미친년놈들아?

근데 내가 미쳤다고 무슨 봉사활동? 니넬 가르쳐? 지랄하고 있네.


허허허... 분명 오늘 이 블로그 만든이래 최고 히트수 찍었는데

오늘 날짜만 카운트가 없어졌다. 왜그러까??

조작해서 블로그 카운팅이 막 한자리 내지는 1로 시작하는거구나?

분명 이전 블로그는 하루 방문객수가 세자리였는데.


사랑? 토나오는 소리하고있네 친하고 나발이고 난 그림그리는 사람 옆에 두지도 않는다고

학교로 알게된 그린그리는 친구라도 일부러 그림얘기는 하지도 않아.

팔라고 스타일 여러개 테스팅한거다. 내가 원할때 나오는거고.


일평생 그림그렸지만 난 그림값 받은적도 판적도 없는데

웬 미친년이 지가그렸다고 남의그림 팔고 나대서 욕은 욕대로 쳐먹고

돈은 돈대로 못받아서 그냥 안그리는거지 못그리는게 아니라고 ㅅㅂ

마우스로 그리는건 니네한테 도움이 안되는 짓이니까 해본거고.

나도 존나 착색하고싶은데 네트워크만 되면 죄다 헤집어서 훔쳐가서 써먹고

꺼 본적도 없음 메롱 이지랄이라. 안그리는거라고.

일러스트 관심없고 난 팔라고 이거저거 다 할 줄 안다고 해보는거지

예술할 생각 없다니까?

글레이징은 관심없으니 너나많이 하쇼.


이거? 2010년에 한국에 아는 게임사란 게임사는 다 이력서 꼽아봤고

여름인가 가을쯤엔 해외로 돌려서 이력서 넣어봤는데

한.군.데.도 연락이 안.오.드.라?

존나 웃기지? 가짜년은 집까지 찾아와서 일해달라고 그랬다면서?


알바? 왜? 내가 왜 알바냐니까? 난 원래 그딴회사 다닌적도 없는데

돈만 안받고 개지랄떠는 썅년 취급하면서 업계에서 묻어버리려고 한다지?

이딴 취급당하는데 내가 애새끼들을 가르칠거같냐? 노친네들아?


옛날그림에도 구석에 잘 찾아보면 이름 써있다. 안썼다고 개소리싸지말라고.

팔이나 머리결 라인따라서 구석에 이름 박아놨다고.


저 병신들이 정말 나한테 미안한거면 진작에 돈을 줬을거고

통장번호까지 까논 지금까지 저지랄을 떨 이유가 없다고.


이제와서 천재입네 뭡네 하는데 대놓고 면전에서 그런소리 들은적도 없고.

이 좆같은 나라에서 그런대접 받은적도 없거니와 잘한다고 지우개한쪽 받은 역사가 없다고.


재밌는얘기 하나 더해주랴? 그림그리는 쓰레기들은 날 미친년만들려고 혈안이 돼있지.

왜냐? 외국에서 멀쩡한 나를밟은 병신같은 나라라는 소리는 죽어도 듣기싫으니까 나더러 죽으라 이거야.

조폭이랑 정치인이 무서운게 쪽수로 밀어붙인다더만 나한테 하는 짓거리가 딱 그거야.

어제도 묻데 언제죽을거냐고.


지들이 안쓸거면 해외로 나가게나 냅둘것이지 그냥 잘되는 꼴은 못보겠으니 아주 지랄을 가지가지로 떨고있지.


당장 살아있는게 싫은데 결혼하라고 아주 사돈의 팔촌까지 시켜서 닥달이야.

그와중에 10년전 친구시켜서 사람 오라가라 한주제에 뭔 다이어트가 어쩌고 개소리만들고 지랄이고.


질투입네 뭡네하면서 스토킹에 쌍욕에 개지랄은 거의 연예인급으로 하더만.


아 2억도 아까워? 그때 나 3천밖에 안썼는데???!!

지금도 게임잡에 1억이상이라고밖에 안써있어 개새끼들아. 어디서 개소리야.


지들이 생각해도 말이 안되니까 우리집근처에서 얼쩡거리면서 개지랄만 떨고잇지

뭐? 알바? 지랄하고 있네 증말. 10년어치 인생값하고

니네가 조공바쳤다고 개지랄떤거 욕은 이미 쳐먹었으니 조공은 받아야지?


니가 재벌도 아닌데 내가 너같은새끼랑 뭐하러

20억이나 하는 일 포기하고 재능썩히면서 무슨 결혼이며.

결혼은 맨입으로 하냐? 무슨 지랄을 하려고?

결혼한다고 나혼자쓰라고 월급처럼 줄 것도 아닌데 내가 왜 결혼을 하냐니까?


존나 죽으면 죽었지 맨입으로 일 안해.

10년어치 인생값부터 치루는게 순서라고 개새끼들아.


잘난척? 내가 잘난척했으면 내 홈페이지에서만 놀았겠냐?

내가 어디다 잘난척을했는데 개색햐.

20억이란 소릴 듣고도 떠보느라 꼴랑 3천밖에 안올렸는데

지들이 멋대로 남 스토킹해놓고 못알아본다고 보이콧해서 묻어버린 갑질한게 더 병신같아.


블리자드에 내그림내서 상받아 쳐먹받은게 내가 아니라서 몰랐을 뿐이고

방송사에 2003년 10월 1일자만 뉴스가 쏙 빠졌길래 내용이 뭐냐고 전화했더니 확인도 안해주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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