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육볶음+오이지

from Taste 2014. 6. 20. 02:23














내용 훔쳐가서 짜증나서 요리하는건데

요리하는것도 또 훔쳐다가 똑같이 만든다나 뭐라나 이딴 개지랄한대서 이름 두개씩 박기로했음.








오이지하고 제육볶음을 동시에 만들었는데 생각해보니 양념이 거의 비슷해 ㅋㅋㅋ

제육볶음에 이거저거 양념 더들어간거 말고는 공통재료는 거의 똑같다고 보면 된달까.

근데 제육레시피는 책보고한거라 공개불가.






이 새벽에 밥먹는게 눈치보이긴 하지만 어줍잖게 과자를먹긴 싫어서.

이래뵈도 이게 오늘 두끼 째임. 낮에 세시인가 네시인가 아점이 첫끼.

아니 뭐 일이 있어야 일찍 일어나든가 말든가 하지.


째뜬 밥먹으니 속이 든든하니 좋으다. 오늘도 4시에 잘듯.






골때리는게 분명 새벽에 한통 해놓고 잤는데 다음날 먹을게 없어.





이렇게 큰통에다가 했는데 없다니까?

뭐만 맛있다 그럼 없어 ㅋ

하다하다 먹을거까지 도둑질이라니까?







7년만에 백수가 아니고 미친아. 난 5년째 백수라고.

돈은 둘째치더라도, 알러지 때문에 개 못키워.


내가 백수인게 자랑이 아닌건 나도 아는데. 

남의 블로그 팔아서 이제와서 짤린미친년이 빡쳐서 그런다.씨발.

대기업이고 나발이고 존나 병신들만 모였나.

방명록이고 리플은 뒀다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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