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칼국수면인데 소면으로도 이만큼 더 먹었다는

위대(胃大)한 나의 식욕은 개뿌리 이게 어제 두끼먹은거다.

배고파.








어제 멸치육수가 있어서 국수에 뿌려먹고 남아서

오늘은 콩나물 밥에 뿌려먹었다.


근데 콩나물밥은 그냥 밥에 콩나물만 데쳐서 넣은밥.


03/07 콩나물밥 사진2장 교체.

(그릇만 다른거 뿐인데 굉장히 이뻐보인다. 심지어 공짜그릇.)





다먹고나니 더 먹고싶다.







'Tas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볶음우동  (0) 2014.03.19
불고기  (0) 2014.03.17
비빕밥  (0) 2014.02.25
Chocolate Chip Cookies : 초코쿠키2 (덩어리를 별도로)  (0) 2014.02.13
곱창볶음  (0) 2014.02.06
,